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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ce

Tea with Artist_#1 김종휘展 _2015_0206 ▶ 0222 Tea with Artist _ #1김종휘 展KIM JONGHWI 2015. 2. 6 ~ 2. 22 Open 12-7pm/ 1월18-19일(설연휴 2일) 휴관 가회동60_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 ‘Tea with Artist _ #1’ 갤러리 가회동60에서 기획한 ‘Tea with Artist _ #1’ 에서는프리미엄급 차를 선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운남성 보이차, 운남전홍 홍차, 지리산 발효차인 황차가 김종휘, 이희중, 홍지연 세 작가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 김종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며 명품차의 은은한 향을 함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차와 패키지의 작가.. 더보기
향리_Reminiscence_김종휘전_2014_0203 ▶ 0218 鄕里 _ ReminiscenceKim Jonghwi 金鍾輝김종휘전 2014. 2. 3 - 2. 18open 12-7pm Closed on Sunday 가회동60 _ 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No.64_김종휘_향리_oil on canvas_91x116.7cm_1982 가회동60에서는 2월 18일까지 고 김종휘 작가의 유화 12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1980년대에서 90년대까지의 작업 중 60호 2점, 50호 4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황갈색을 주조로 한 김종휘 작가의 향리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평생을 한국의 풍경을 서양화 재료로 표현하는데 바친 김종휘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필치로 .. 더보기
鄕里 _ reminiscence _ 김종휘 展 _ 2013_0305 ▶ 0330 鄕里 _ reminiscence 김종휘 展 2013. 3. 5 TUE – 3. 30 SAT open 12-7pm | Closed on Sunday GAHOEDONG60 www.gaheo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No.260_김종휘_향리_97x130.3cm_oil on canvas_1992 1928년 경주에서 태어난 故 김종휘 선생은 유년시절 부친의 사업으로 북으로 이주하게 된다.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 풍서리에서 자리를 잡고 지내며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산에 올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함경도의 험준한 산세를 좋아하여 그것이 이후의 작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지만 뒤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더보기
山 _ 金鍾輝 展 _ 2012_0111 ▶ 0201 山 _ 金鍾輝 展 Mountains by Kim Jonghwi 2012. 1. 11 - 2. 1 GALLERY 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향리鄕里 _ 80x130cm _ Oil on Canvas _ 1986 _ No.263 1928년 경주에서 태어난 김종휘 선생은 유년시절 부친의 사업으로 북으로 이주하게 된다.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 풍서리에서 자리를 잡고 지내며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산에 올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함경도의 험준한 산세를 좋아하여 그것이 이후의 작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지만 뒤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시점은 동양화에서 사용되는 구도.. 더보기
NON-FRAME 김종휘展 2010_1029 ▶ 2010_1106 NON FRAME _ 金鍾輝 展 김종휘 전 2010년 10월 29일(금) ~ 11월 6일(토) 가회동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T. 02-3673-0585 www.gahoedong60.com gahoedong60@gmail.com 관람시간 am 11:00 ~ pm 7:00 / 월요일 휴관 밀연_111x91cm_oil on canvas_1979 는 고향을 이르는 말이다. 고 김종휘 화백이 생애를통해 애착깊게 다루어왔던 소재가 다름아닌 고향의 이미지였다는 것은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와 같은 실험적인 단체의 멤버로 출발하였으나 70년대 이후에 오면서 그 독자의 세계에 침잠하였으며 이 무렵에 집중적으로 창작된 것이 고향의 이미지였다. 그는 고향의 이미지를 다루었을 뿐 아니라 서양화의 매체로 수묵 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