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接.夢2 박창환 전 _ 2012_0727 ▶ 0811 Touch the Dream by Changhwan Park 接夢2 박창환전 2012. 7. 27(금) - 8. 11(토) 일요일 휴관 / 12-7pm Gallery 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www.gahoedong60.com Floating 12-7. 91x73cm oil on canvas. 2012 휴머니티와 인간의 존재적 의미와 환경에 관한 탐구를 해 온 박창환 작가는 꿈이라는 모티브를 통하여 현실과 피안을 넘나드는 상태와 상황을 화면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표명하는 장자의 호접지몽에서 투사된 나비들은 마치 벽에 붙여진 스티커처럼 시간을 간직하며 상징하고 몽환적 이미지의 꽃들은 꿈과 현실의 경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