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 Soo Kyu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유의 공간 _ 정수경 _ 2014_0522 ▶ 0605 치유의 공간 정수경 전 / CHUNG SOO-KYUNG / 鄭秀暻 2014. 5. 22 목 – 6. 5 목 오프닝 2014. 5. 22. 목요일 오후 6시 open 11am-7pm / Closed on Monday 가회동60_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82-2-3673-0585 봄을 느끼다_캔버스에 아크릴_74.2x116.7cm_2014 어느 봄날, 문뜩 나의 시야에 들어온 햇살을 가득 품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이 일련의 작업들의 시작이다. 긴 겨울 뒤에 오는 봄이란 놈은 순환하고 있는 삶을 깨닫게 하며 동시에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시기이다. 삶의 크고 작은 일에 치인 사람들에게 봄은 치유의 계절이다. 봄은 ‘치유의 공간’이다. 회화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