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서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SEOUL _ 박영길 박능생 조풍류 권인경 4인전 _ 2015_0116 ▶ 0127 the SEOUL박영길 박능생 조풍류 권인경 2015. 1. 16 – 27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2015. 1. 16 오후 6시open 11am – 7pm / Closed on Sunday 가회동60 _ 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박영길_북한산_종이에 채색_20.7x58.2cm_2015 이동시점을 통한 서울실경 동양의 자연관은 자연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 순응하며 사는 데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감동을 표현하려 했고 그 속에서 거닐고, 놀 수 있는 자연을 표현하려 하였다. 옛 화가들의 산수화를 감상하다 보면 자연 속에서 소요하고 관조하며 조화를 이루는 인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