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VICE VERSA 2


Donghyun KIM / Junho JANG

김동현 / 장준호


2014. 8. 14 - 25


오프닝 2014. 8. 14  목요일 오후 6시

개관시간 11am-7pm / 일요일 휴관



가회동60_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VICE VERSA는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가회동60 기획전 <VICE VERSA 1, 2>는 같은 공간에서 전시하는 두 작가의 작업이 만들어내는 상호작용을 상징한다.

<VICE VERSA 1> 은 이정형, 지지 작가, <VICE VERSA 2> 는 김동현, 장준호 작가로 설치, 영상, 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하며 주목 받고 있는 TDS(Team Down Side) 작가 4인이 2회의 2인전을 가진다.











VICE VERSA 2 - 정체성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를 우리는 정체성이라 부른다. 김동현과 장준호 두 작가는 이 정체성이라는 절대적 개념을 각각의 태도로 흔드는 작업을 한다. 김동현은 그 토대를 한국이라는 지역과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정체성을 이야기 하고 장준호는 인간과 (인간의 대상이자 인간을 대변하는 상징으로서의)도구와의 역학적 권력관계 속에서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려 한다.








김동현_unspecified generation #1_53 x 41cm_ oil on canvas_2013




김동현_표류하다 #2_41x32cm oil on canvas 2012










작가 김동현은 동시대 한국사회의 ‘혼성적 대중문화’를 통해 나타난 젊은 세대들의 모습과 세태를 회화로 표현한다.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혼성적 문화에 의한 자기애와 욕망이 반영된 대상이자 주체이다. 작가는 이러한 인물들의 모습과 태도, 상황을 통하여 동시대 자본주의와 미디어가 만들어 낸 표피적이고 상품화된 혼성문화적 이미지의 표상을 고발 하고 있다.

작가 김동현은 5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으며, 2014년 봄, ‘CAN Foundation’ 에서 개인전 ‘벽안의 가출(Blue eyes run away)’을 개최하여 화단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홍익대학에서 회화를 전공 했으며, 아티스트 그룹 TDS(team Down Side)의 일원이다.











장준호_order and reversal function - 사랑해요_나무, 카페트_100x50x5cm_2012




장준호_안전지대_나무, 철_가변설치_2013











작가 장준호는 사회의 상호권력관계를 사물의 명령체계를 통해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구조적으로 기능화 된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은 마치 기계의 부속이나 가구처럼 개별적인 기능을 가진 구성체로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이들은 기계와 부속이라는 상호간에 명령체계를 성립시켜야 하는데, 이때 표면적으로는 순기능이 드러나지만, 그 뒤에는 역기능이 존재하며, 이 두 기능 사이에는 잠재적 기능이 발생한다. 그는 이러한 범주에서 다양한 잠재적 기능의 알레고리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한다.

작가 장준호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하였고, 2014년 Space CAN 오래된 집 프로젝트 ‘House of Dogma’등 2회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베이징 space CAN에서 그룹전‘Can Can CHINA’에 참여하였다. 김동현 작가와 함께 아티스트 그룹 TDS(team Down Side)의 일원이다.












김동현 Kim, Dong hyun


2011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수료

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4 blue-eyes runaway, 5회 개인전 (스페이스 캔,서울)

2013 혼성모방과 나르시시즘, 4회 개인전 (갤러리 줌,서울)

2011 imaginary myth, 3회 개인전(스페이스M,서울)

2011 Flower temple, 2회 개인전 (갤러리뉴욕, 광명시)

2011 Punk temple, 1회개인전 (더케이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2 AHAF 2012 호텔아트페어 (만다린 오리엔탈,홍콩)

2011 신세대 아트스타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2011 파워아트전 (공평아트센터,서울)

2011 갤러리 a-cube 신진작가전 (갤러리a-cube,서울)

2011 YWCA&YMCA전 (갤러리 이마주, 서울)

2011 줌 갤러리 1주년 기념전 (줌 갤러리, 서울)

2011 245&386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2011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1 신진작가 아트 페스티벌 ‘꿈틀’ (공평아트센터,서울)

2010 Interalia Young Artist Promotion 2010 INTO THE WILD (인터알리아,서울)

2010 느리게 강함 (갤러리 두인, 서울)

2009 december (진아트 갤러리, 서울)

G.P.S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장준호 Jang, Jun Ho


1980 양산 출생

2008 홍익대학교 조소과 졸업

2013 홍익대학교 조소과 대학원 졸업


개인전

2012 Order & Reversal Function,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4 House of Dogma, Space CAN 오래된 집, 서울


단체전

2014 Can Can CHINA!, space can beijing

2013 마을미술 프로젝트, 강원 정선

2013 아트광주 초대전, 김대중 컨벤션 센터

2012 홍중이서, 중앙대학교 미술관, 서울

2011 마을미술 프로젝트, 경북 영천

2010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다, KIC 아트센터, Shanghai, Chaina

2010 오래된 미래 전, 문래예술공장

2009 구보씨의 작업실 전, 파주 교하 아트센터

2009 공중부양 전, 서울 가회동 GATE 갤러리

2009 51-18 기지국 전, 서울 명동 KTF ORANGE 갤러리

2005 한일 미술 교류전, 일본 오사카 미술대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가회동60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가회동60 GAHOEDONG 60 트랙백 0 : 댓글 0

2009년 6월 10일 부터 24일 까지 갤러리 가회동60 에서는 최윤정 작가의 <Nostalgia II>전시가 있었습니다.
최윤정 작가는 그 다음 전시로 "시소A" 가 기획하는 전시에 참여하는데 그 미팅을 가회동60에서 하고 가셨고, 김동현 큐레이터님께서 기사를 보내주셨네요.
다음은 실린 기사의 사진과 전문입니다.


한옥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 가회동60에서 만난 김동현(사진왼쪽)씨와 김지혜씨. 이곳에선 사진과 회화를 전시하는 최윤정 작가의 <Nostalgia>전이 열리고 있었다. 이들은 7월 카페전으로 기획한 최윤정 작가의 전시를 의논하기 위해 전시장을 들렀다.
동현씨와 지혜씨는 '시각 예술 소통을 위한 젊은 집단 A'(시소A)의 멤버로, 주제를 정해 기획전을 열거나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시소A는 예술과 관객, 예술가와 대중을 연결시키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모임으로 미학과 미술사를 전공한 네 명의 기획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갤러리보다는 카페, 복합문화공간 등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장소에서의 전시에 더 관심이 많다.
"차 한잔을 마셔도, 길거리를 지나가도 볼 수 있는 전시들이 많아졌으면 해요. 젊은 작가들의 작업은 무엇보다 많이 보여주는게 중요하거든요. 영화관처럼 갤러리라는 대중적인 장소가 아니지만 카페나 복합문화공간은 유통인구가 많고 계층도 다양하죠. 휴식차 들렸다가 좋은 전시를 봤다며 방명록에 글을 남기거나 메일로 전시문의를 해오는 사람이 많아 작은 전시라도 나름의 이점은 분명히 있다고 봐요."
시소A는 지금까지 20회가 넘는 전시를 기획했다. 지난해 KT아트홀에서 열린<사진, 회화를 입다>전과 KTF 디 오렌지 갤러리에서 열린 <신인작가 16명의 프리마켓>전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을 하나의 주제로 보여주는 기획전이나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를 꾸준히 열어오고 있다. 기획비로 받은 돈은 대부분 작가들의 전시도록이나 엽서 제작 등 홍보비로 고스란히 나가지만 전시를 준비하며 작가를 만나고 관객의 반응을 살피는 일이 이들에겐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즐거움이다. 그리고 전시 큐레이팅부터 보도자료 작성 및 홍보 그리고 작가의 직업과 어울리는 평론가를 연결해주는 등 웬만한 전문 갤러리 이상의 일도 문제없이 척척 해낸다.
여러 작가들의 작업을 함께 보여주는 기획전의 경우 무엇보다 기획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먼저 참신한 아이디어의 주제도 중요하지만 개인전 보다는 기획전에서 작가의 진가가 드러나는 작품도 많아 작가선정과 전시공간 섭외 등에 많은 공을 들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작가들 사이에 정보가 공유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생기기도 한다.
"아무리 예술이 대중화되었다고 해도 아직까지 어렵기는 마찬가지예요. 전문가들끼리 소통하는 담론과 개념이 무성한 전시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사는 이야기로 소통하고 즐기는 전시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소A는 요즘 6월 29일부터 서초동 바오밥카페에서 열릴 최윤정 작가의 전시준비에 한참이다. 그리고 여태까지는 온라인에서 활동했지만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도 갖고있다.
www.sisoa.co.kr
글 | 김소윤기자,  디자인 | 김지희 기자


Posted by 가회동60 GAHOEDONG 60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