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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동60

가회동60 _ 오시는 길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60, Gahoe-dong, Jongno-gu, Seoul, Korea T. 02-3673-0585 강남, 종로 방면에서 한남대교 넘어 계속 직진, 종로 3가에서 낙원상가 지나 안국역 사거리에서 헌법재판소 방면 500m 직진 패밀리 마트 건너편 돈미약국 골목 10m 안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갤러리입니다. 경복궁, 삼청동 방면에서 선재아트센터(정독도서관) 지나 가회동 방면으로 직진 재동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좌회전 200m 지점 패밀리 마트 건너편 돈미약국 골목 10m 안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갤러리입니다. 대중 교통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나와서 직진 도보 5분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나와서 마을버스 2번 돈미약국 하차 승용차 주차가 어려우니 가급적 .. 더보기
[특별기획전 10-S02] 류병학 기획전 _ 김해민 & 전지윤의 관계미학 _ 2010_0407 ▶ 2010_0428 김해민 & 전지윤의 관계미학 김해민, 전지윤 2인전 2010_0407 ▶ 2010_0428 초대일시 2010_0407_수요일 6:00pm 참여작가_ 김해민, 전지윤 책임기획_ 류병학 관람시간_ 화-금 11: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19세 미만 관람불가, 사진불가 가회동60 _ 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www.gahoedong60.com 김해민_구애_비디오 프로젝터, 이미지 컨트롤장비_가변크기_2008 김해민 & 전지윤의 관계미학 1960년대 앤디 워홀은 “백화점이 미래의 미술관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1980년대 백남준은 ‘대중매체(TV)를 미래의 미술관’으로 예언했다. 1990년대 디지털 컴퓨터(PC)는 미래의 미술관을 자처했다. 20.. 더보기
[자체기획전 10-P03] 움직이는 풍경 II _ 김명진展 _ 2010_0317 ▶ 2010_0330 움직이는 풍경 II 김명진展 / KIMMYOUNGJIN / 金明辰 / painting 2010_0317 ▶ 2010_0330 Opening 2010_0317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 GAHOEDONG60 서울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Tel. +82.2.3673.0585 www.gahoedong60.com 김명진_land-escape_장지에 홍묵, 한지꼴라주_145×112cm_2010 한지 꼴라주로 연출한 객관적 우연 ● 그의 한지 꼴라주는 몇몇 작품에서 두터운 물성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바탕 면에 밀착되어 있어 붓으로 그린 것 같은 효과를 준다. 김명진_land-escape_장지에 홍묵, 한지꼴라주_130×162cm_2010 다양한 .. 더보기
[특별기획전 10-S01] OUIP with Gahoedong60 _ 2010_0303 ▶ 2010_0316 OUIP with Gahoedong60 2010_0303 ▶ 2010_0316 Open am 11:00 – pm 7:00 Closed on Monday 기획 / 가회동60, 델리토이즈 최윤정_Pop kids+Ouip_80x80cm_Inkjet pigment Print_2010 가회동60의 이번 전시는 플랫폼토이 OUIP[윕]을 제작한 델리토이즈와의 collaboration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Delitoys 델리토이즈에서는 아티스트의 개성과 스타일, 컨셉 등을 3차원 캔버스에 담아내는 플랫폼 아트토이를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선보였습니다. ‘OUIP 윕’ 이라는 플랫폼 토이를 이용하여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친숙한 토이에 담아냄으로써 유럽, 미국, 일본, 홍콩.. 더보기
[자체기획전 10-P02] together and apart _ 김건희 2010_0201 ▶ 0225 together and apart _ 김건희 展 2010. 2. 1 ~ 2. 25 Opening 2010. 2. 1(월) pm 6:00 가회동60 / am 11:00 ~ pm 7:00 / 월요일 휴관 / 설날연휴 2. 12 ~ 2. 15 휴관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T. 02-3673-0585 / gahoedong60@gmail.com www.gahoedong60.com 그림1_130x195cm_mixed media on canvas_2009 김건희 작가의 이번 전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활동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이다. 작가는 귀국 후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작업실 주변의 풍경을 기록 하며 그것을 남기는 작업을 해 왔다. 외부로부터 비추어지는 풍경에서 자신의 영역의 문제를 고민해 온 작가는.. 더보기
[자체기획전 10-P01] 호랭이랑 까치랑 _ 고선례展 2010_0115 ▶ 0128 호랭이랑 까치랑 _ 고선례 도예展 2010. 1. 15 Fri - 2010. 1. 28 Thu Open 2010. 1. 15 pm 6:00 am 11:00 - pm 7:00 / Monday closed 고선례, 호랭이랑 까치랑, 56x33cm, 도판(조합토, 1230℃), 2009 나의 호랑이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의 삶속에는 호랑이라는 색다른 정서가 우리의 심층세계에 흐르고 있다. 그 속의 많은 이야기들은 그저 짐승으로서가 아닌 힘없는 약자의 편이 되어 우리의 삶속에 정서적 위안을 주는 작은 꿈이 숨어있다. 나의 호랑이 작업 또한 나약한 자아의 내면 속에 희망이라는 동심을 찾고, 자아의 삶속에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통해 호랑이의 해학과 상징의 의미로 우리가 현대라는 문명 속에서 메말라가는 현실의 삶을 잠.. 더보기
Into Space _ 이윤미展 2009_1230 ▶ 2010_0112 Into Space Lee yoonmi 이윤미展 2009.12.30 Wed - 2010.1.12 Tue New years eve party 2009.12.30 pm 6:00 Space Drawing, mixed media, 가변설치, 2009 정감적 큐비스트의 공간탐색 - 이윤미의 근작들 파노프스키는 1924년에 발표한 에서 서양회화의 원근법은 일종의 상징형식이라고 주장했다. 원근법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것이다. 그것은 가라타니 고진의 표현을 빌면 “고정된 한 점에서 투시하는 도법에 의해 2차원 공간에 깊이 있는 모양새를 부여하는 고안”이다. 그러니까 원근법은 특정 시대에만 유용한 일종의 규약이요 협정이다. 이 규약과 협정은 파기될 수 있다. 세계를 2차원 평면에 옮기는 다른 규약과 협정도 얼.. 더보기
속이보이지않는 투명한진실_심경보展 2009_1211 ▶ 2009_1224 속이 보이지 않는 투명한 진실 심경보展 / SHIMKYUNGBO / 沈慶輔 / installation 2009_1211 ▶ 2009_1224 / 월요일 휴관 심경보_속이보이는 않는 투명한 진실 ⅠⅡ_디지털 프린트_1900×900×20mm_2009 초대일시_2009_1211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 GAHOEDONG60 서울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Tel. +82.2.3673.0585 www.gahoedong60.com 외형적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진실과 대면하는 방법. 외형적 형상이 가지고 있는 진실성과 그 속에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사람과 사람사이. 혹은 나 스스로에 대한 진실성에 관한 포장. 알맹이가 될 수.. 더보기
우승보 도예전 2009_1125 ▶ 1208 우승보 도예전 Woo Seung Bo Ceramics Exhibition _ Bunchung 전시기간 2009_1125 ▶ 1208 초대일시 2009년 11월 25일 오후 5시 월요일 휴관 / 개관시간 11:00am ~ 7:00pm 우승보 선생님의 작업실에 다녀오며... 분청사기라는 말은 1930년대 고유섭씨가 당시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미시마’라는 용어에 반대하여 새롭게 지은 ‘분장회청사기(粉粧灰靑沙器)’의 약어이다. 고려의 몰락과 더불어 청자가 쇠퇴하면서 더 이상의 수요가 없게 되자 청자를 구울 때 사용되던 회청색 흙으로 자기를 빚어 그 위에 백토로 분장하고 상감, 인화, 박지, 철화, 귀얄 등의 기법으로 무늬를 넣어 구워 만들기 시작한 것이 분청사기의 시초이다. 조선 초기 세종 때를 전후로 분청사기.. 더보기
慈慶殿 十長生圖 홍성덕展 2009_1107 ▶ 2009_1121 慈慶殿 十長生圖 자경전 십장생도 홍성덕 展 2009_1107 ▶ 2009_1121 Opening 2009. 11. 7 (토요일) 오후 6:00 월요일 휴관 / am11:00 ~ pm7:00 홍성덕_자경전십장생_23x80cm_한지에 photography_2008 자경전 화조도 13x20cm photograhpy on the Korean paper 2008 십장생이란 예로부터 영원히 죽지 않거나 오래 사는 것으로 여겼던 10여 가지의 생활주변의 사물들-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이, 학, 사슴, 대나무, 포도 등을 자유롭게 그린 궁중장식화를 말한다. 이 사물들의 각각의 의미는 도가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형성이 되었다. 십장생도는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의 가치인 부귀영화나 장수를 의미하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