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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H 가회동60 안세호작가의 전시 북촌과 서촌의 한옥에 있는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을 소개한 현대백화점 회원지 에서 안세호 작가의 6월 전시를 맞아 취재를 나왔었습니다. 다음 전시기획 등 인터뷰한 내용이 약간 잘못 기재되어 있기는 하지만 ^^; 예쁘게 나온 사진이라 홈피에 올려 봅니다. (7월 전시는 고영희 작가의 인형전 '기분 좋아' 입니다. 생태전시는 9월에 기획되어 있어요 ^^ ) 주인과 공간을 함께 소개한다 하여 저까지 어색하게 사진에 나왔네요. 앞유리가 반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저녁에 다시 촬영을 와 주신 취재진께 감사드리구요, 가회동60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더욱 좋은 전시로 보답하겠습니다. 더보기
[초대기획전 10-I01] A4/하늘 _ 오귀원 개인전 2010_0618 ▶ 0629 A4/하늘 _ 오귀원 개인전 2010_0618 ▶ 0629 / 휴관없음 opening 2010. 6. 18(금) 5:00pm GAHOEDONG60 _ 가회동60 A4/하늘 108-1, 14.8x21, 옵셋인쇄, 2010 A4/하늘 13-1, 84.1x118.9, Inkjet Print, 2009 A4/하늘 70-1, 84.1x118.9, Inkjet Print, 2010 A4/하늘 81-1, 84.1x118.9, Inkjet Print, 2010 오 귀 원 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83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1986 Pratt Institute 대학원졸업 1991 New York University 대학원졸업(Doctor of Arts) 개인전 2010 가회동60, 서울 20.. 더보기
[자체기획전 10-P05] The Floating Island _ 안세호展 2010_0602 ▶ 0615 The Floating Island _ 안세호展 2010_0602 ▶ 0615 Opening 2010_0602 6:00pm 가회동60 / 11: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 _ 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The Floating Island, oil on canvas, 91x116cm, 2010 무거운 삶과 가벼운 삶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이 요즘 들어 많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정보의 홍수다 뭐다 하면서 넘쳐나는 정보화에 우리는 길들여지기 보단 정보의 기만에 놀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눈에 보이는 것들인지 우리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지도 모르는 채, 그것을 획득하기 위한 몸부림에 .. 더보기
[특별기획전 10-S03] 서울에서 ‘길을 잃다’ 1st Project of Now_in_Seoul 2010_0519 ▶ 0531 서울에서 ‘길을 잃다’ 1st Project of Now_in_Seoul 2010.5.19(수)~31(월) / 24(월) 휴관 전시작가: 곽철원, 고민찬, 김영경, 김윤경 (객원 큐레이터: 윤두현) 전시장소: 가회동60 / 11:00am – 7:00pm 오프닝 리셉션: 2010.5.19(수) 5:00pm 후원: 가회동60, (사)역사문제 연구소, 서울 메트로, 서울 디자인 센터, 협찬: ㈜ 아트섬 김윤경_계동140-44_Breathing house, 혼합매체, installation(가변적 설치), 2010 기획의도 Now _in _Seoul 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회화, 설치, 사진, 디자인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 곽철원, 김윤경, 김영경, 고민찬) 들이 그들이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는 .. 더보기
OUIP with Gahoedong60 전시 사진 OUIP with Gahoedong60 2010_0303 ▶ 2010_0316 기획 / 가회동60, 델리토이즈 전시 준비 설치 모습 전시 모습 더보기
[자체기획전 10-P04] 창백한 숲 _ 임춘희展 2010_0501 ▶ 2010_0514 창백한 숲 _ 임춘희 展 IM, CHUNHEE 林春喜 / 회화 2010_0501 ▶ 2010_0514 초대일시 2010_0501_토요일 3:00pm 관람시간_ 화-금 11: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 _ 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www.gahoedong60.com 창백한 숲, oil on Korean paper canvas, 148x213cm, 2010 풍경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임춘희 작가에게 풍경은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있다. 작가가 지난 전시 ‘풍경 속으로’에서 유기적 교감을 시도하였다면 이번 ‘창백한 숲’에서는 풍경과의 하나됨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와 풍경이 서로 주체를 교환하며 반복하여 담금질되어지는.. 더보기
가회동60 _ 오시는 길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60, Gahoe-dong, Jongno-gu, Seoul, Korea T. 02-3673-0585 강남, 종로 방면에서 한남대교 넘어 계속 직진, 종로 3가에서 낙원상가 지나 안국역 사거리에서 헌법재판소 방면 500m 직진 패밀리 마트 건너편 돈미약국 골목 10m 안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갤러리입니다. 경복궁, 삼청동 방면에서 선재아트센터(정독도서관) 지나 가회동 방면으로 직진 재동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좌회전 200m 지점 패밀리 마트 건너편 돈미약국 골목 10m 안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갤러리입니다. 대중 교통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나와서 직진 도보 5분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나와서 마을버스 2번 돈미약국 하차 승용차 주차가 어려우니 가급적 .. 더보기
[특별기획전 10-S02] 류병학 기획전 _ 김해민 & 전지윤의 관계미학 _ 2010_0407 ▶ 2010_0428 김해민 & 전지윤의 관계미학 김해민, 전지윤 2인전 2010_0407 ▶ 2010_0428 초대일시 2010_0407_수요일 6:00pm 참여작가_ 김해민, 전지윤 책임기획_ 류병학 관람시간_ 화-금 11: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19세 미만 관람불가, 사진불가 가회동60 _ 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www.gahoedong60.com 김해민_구애_비디오 프로젝터, 이미지 컨트롤장비_가변크기_2008 김해민 & 전지윤의 관계미학 1960년대 앤디 워홀은 “백화점이 미래의 미술관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1980년대 백남준은 ‘대중매체(TV)를 미래의 미술관’으로 예언했다. 1990년대 디지털 컴퓨터(PC)는 미래의 미술관을 자처했다. 20.. 더보기
[자체기획전 10-P03] 움직이는 풍경 II _ 김명진展 _ 2010_0317 ▶ 2010_0330 움직이는 풍경 II 김명진展 / KIMMYOUNGJIN / 金明辰 / painting 2010_0317 ▶ 2010_0330 Opening 2010_0317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 GAHOEDONG60 서울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Tel. +82.2.3673.0585 www.gahoedong60.com 김명진_land-escape_장지에 홍묵, 한지꼴라주_145×112cm_2010 한지 꼴라주로 연출한 객관적 우연 ● 그의 한지 꼴라주는 몇몇 작품에서 두터운 물성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바탕 면에 밀착되어 있어 붓으로 그린 것 같은 효과를 준다. 김명진_land-escape_장지에 홍묵, 한지꼴라주_130×162cm_2010 다양한 .. 더보기
[특별기획전 10-S01] OUIP with Gahoedong60 _ 2010_0303 ▶ 2010_0316 OUIP with Gahoedong60 2010_0303 ▶ 2010_0316 Open am 11:00 – pm 7:00 Closed on Monday 기획 / 가회동60, 델리토이즈 최윤정_Pop kids+Ouip_80x80cm_Inkjet pigment Print_2010 가회동60의 이번 전시는 플랫폼토이 OUIP[윕]을 제작한 델리토이즈와의 collaboration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Delitoys 델리토이즈에서는 아티스트의 개성과 스타일, 컨셉 등을 3차원 캔버스에 담아내는 플랫폼 아트토이를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선보였습니다. ‘OUIP 윕’ 이라는 플랫폼 토이를 이용하여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친숙한 토이에 담아냄으로써 유럽, 미국, 일본, 홍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