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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OEDONG60

김승연 사진전 - 航空風景 항공풍경 _ 2015_0707 ▶ 0711 김승연 사진전 - 航空風景 항공풍경Really Kim’s Photo Exhibition - Landscapes from the sky 金承淵 寫眞展 - 空中看到的豊景 개관시간 화-금 : 12pm - 8pm토: 11am - 7pm 가회동60_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경계의 공존 _ 자연과 문명, 그리고 예술과 기술 글_ 가회동60 김정민 인간은 빛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이러한 바람이 현실화 된 것은 예술가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수많은 발명가들의 실험과 세대에 걸친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은염필름 발명 이후 디지털 카메라의 혁명을 거쳐 마침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간편화 .. 더보기
다색 _ 七人多色展 _ 2015_0623 ▶ 0629 다색_七人多色展2015. 6. 23 - 29 김도진_오은교_이슬_임기원_정준영_조아라_최영희 11am - 7pm휴관일 없음 가회동60_GAHOEDONG60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더보기
생각을 쫓는 눈 _ 이정은展 _ 2015_0603 ▶ 0617 생각을 쫓는 눈 / Eyes Chasing Thoughts이정은展 / LEEJUNGEUN / 李貞恩 / painting 2015_0603 ▶ 2015_0617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2015_0603_수요일_06:00pm관람시간/11:00am~07:00pm/일요일 휴관 가회동60 GAHOEODNG60서울시 종로구 북촌로11길 5 (가회동 60번지)Tel. +82.2.3673.0585www.gahoedong60.com 이정은_赤月靑空_한지,석회,모래,안료_97x97cm_2015 갈아엎어진 회화의 대지 이선영(미술평론가) 회화는 결국 물감으로 뒤덮인 평면이라는 모더니즘적 언명이 있기는 하지만, 회화적 논리의 정점이자 회화의 종말을 암시하는 순수한 평면은 그 이후에도 수없이 갈아엎어졌다. 그림만큼이나 틈틈이.. 더보기
I'm just a hole _ 황희진展 _ 2015_0422 ▶ 0428 I’m just a holeHWANG HEE JIN 나 는 구 멍 이 에 요황 희 진 개 인 전 2015. 4. 22 ~ 28 open 11am - 7pm/휴관일 없음 가회동60_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황희진_나는 구멍이에요 I'm just a hole 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 130cmx130cm_2011 to. 당신 누구나 그러하듯 내 몸에도 10개의 구멍이 있어요.어떤 구멍은 생존을 위해 열심히 작동하고 어떤 구멍은 자신이 왜존재하는지 조차 잊고 그저 위치만 지키고 있으며 또 다른 구멍은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기도 하죠.구멍들은 제각각의 소임을 다하려 제법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더보기
somewhere in moment _ 양대만展 _ 2015_0325 ▶ 0407 somewhere in moment 양대만 /YANGDAEMAN/ 梁大萬 / painting 2015. 3. 25 ~ 4. 7 Tuesday to Sunday 11am - 7pmClosed on Monday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_GAHOEDONG60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82-3673-0585www.gahoedong60.comgahoedong60@gmail.com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130.3 x 162.2 cm_ 2015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혀 느끼지도 못할 한 순간들을 살아간다. 지금껏 내가 기억하던 많은 순간들은 내게 얼마나 의미가 있던 순간일까. 의미를 부여받지 못한 ‘살아있던 순간’들은 기억의 뒤편에 숨어 있다가 하나의 실마리로 다시.. 더보기
용비龍飛 _ 김선태展 _ 2015_0304 ▶ 0322 용비 龍飛김선태 /KIMSUNTEI /金善泰 /painting 2015. 3. 4 ~ 22 /휴관일 없음 개관시간 11am – 7pm별도의 오픈행사는 없습니다. 가회동60_GAHOEDONG60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82-2-3673-0585www.gahoedong60.comgahoedong60@gmail.com 김선태_Poseydon 2015-1_장지,은박,석채,금분_140x70cm_2015 수호자 ― 건담에서 용으로 나아가다 류철하 (미술비평) 작가 김선태는 2013년 금호미술관 전시 를 통해 거대한 쓰나미를 막아서는 영웅적인 주인공 ‘건담’을 등장시킨 바 있다. 인간을 덮치는 거대한 파도와 불가항력적인 자연, 망연자실한 인간을 대신해 가공할 공포에 맞서는 수호자인 ‘건담’은 마치 그러한 현실이.. 더보기
Tea with Artist _ #1 <작가와 차 소개> ‘Tea with Artist _ #1’ 갤러리 가회동60에서 기획한 ‘Tea with Artist _ #1’ 에서는 프리미엄급 차를 선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운남성 보이차, 운남전홍 홍차, 지리산 발효차인 황차가 김종휘, 이희중, 홍지연 세 작가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며 명품차의 은은한 향을 함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패키지에 들어간 작가분들 소개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차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준비한 기획이다 보니.. 무엇보다 포장에 예쁘게 들어간 작품들 먼저 소개해야 겠죠! 김종휘 작가님 이번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의 주인공이시며, 무엇보다 가회동60 갤러리가 시작하는데 있어 출발점이 되었.. 더보기
Tea with Artist_#1 김종휘展 _2015_0206 ▶ 0222 Tea with Artist _ #1김종휘 展KIM JONGHWI 2015. 2. 6 ~ 2. 22 Open 12-7pm/ 1월18-19일(설연휴 2일) 휴관 가회동60_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 ‘Tea with Artist _ #1’ 갤러리 가회동60에서 기획한 ‘Tea with Artist _ #1’ 에서는프리미엄급 차를 선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운남성 보이차, 운남전홍 홍차, 지리산 발효차인 황차가 김종휘, 이희중, 홍지연 세 작가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 김종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며 명품차의 은은한 향을 함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차와 패키지의 작가.. 더보기
dialogue bubbles_their stories _ 이승진展 _ 2015_0129 ▶ 0204 dialogue bubbles_their stories이승진 개인전 2015. 1. 29 ~ 2. 4 open 11am – 7pm 가회동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dialogue bubble-I _ 59.4 x 82.1 cm dialogue bubble-II _ 59.4 x 82.1 cm dialogue bubble-III _ 111.4 x 78.8 cm dialogue-I _ 109.1 x 78.8 cm stories-I _ 84.1 x 59.4 cm stories-II _ 59.4 x 42 cm stories-IV _ 118.9 x 84.1 cm their stories-I _ 118.9 x 84.1 .. 더보기
the SEOUL _ 박영길 박능생 조풍류 권인경 4인전 _ 2015_0116 ▶ 0127 the SEOUL박영길 박능생 조풍류 권인경 2015. 1. 16 – 27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2015. 1. 16 오후 6시open 11am – 7pm / Closed on Sunday 가회동60 _ GAHOEDONG60www.gahoedong60.com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02-3673-0585gahoedong60@gmail.com 박영길_북한산_종이에 채색_20.7x58.2cm_2015 이동시점을 통한 서울실경 동양의 자연관은 자연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 순응하며 사는 데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감동을 표현하려 했고 그 속에서 거닐고, 놀 수 있는 자연을 표현하려 하였다. 옛 화가들의 산수화를 감상하다 보면 자연 속에서 소요하고 관조하며 조화를 이루는 인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