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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수다

박지혜, 손하원, 우태경, 윤예제 4인전


2015년 5월 25일 - 5월 31일


개관시간 11am-7pm


가회동60_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11길5 (가회동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우리의 수다는 일상을 예민하게 바라보는 즐거운 진지함이다

    새로운 세계를 공유하는 수다의 장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진솔한 움직임의 시작이 된다.






1.박지혜_kiss_mixed media on canvas_24.2x33.4cm_2014


2.박지혜_셀카_mixed media on canvas_27.3x22.0cm_2014


3. 박지혜


    박지혜는 박지혜는 시선 속에 머무르는 형과 색 중 유독 표현되길 원하는 것처럼 눈과 기억에 남는 이미지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표현된 이미지는 기억과는 또 다른 이미지로서 다가오고 새로운 상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4. 손하원_네 곁으로 가기 전에_자루,인형들_35×35×45cm_2015


5. 손하원 untitled_쪽쪽이_4×6×7cm_2015


6. 손하원 어른아이_풍선_가변설치_2015




    손하원은 현대사회에서 놀이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놀이는 더 이상 소모적인 일이 아닌 놀이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놀이가 결핍된 현대사회에 다양한 놀이 방법을 제시 함으로써 놀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놀이를 통해 경험한 재미의 코드를 공유한다.








7. 우태경-무제_20,Oil and digital print on canvas, 22x27.3cm,2014


8. 우태경 -무제_24,Oil and digital print on canvas, 37.9x45.5cm,2014


9. 우태경




    우태경의 조각의 프린트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 작은 한 부분일지 모르지만 그것으로 인해 많은 이미지들이 생산되고 창조시키는 힘과 요소가 된다. 우리들의 삶 또한 수많은 요소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증식하고 그것들이 모여 커다란 힘을 만든다. 프린트주변에서 시작하는 작가의 그림은 흔적의 조각들을 이어주고 확장하는 작업이다. 이것은 작가의 삶의 이야기이고 또 다른 흔적이다.







10. 윤예제 Spring Winter 16   20.0x20.0cm oil on canvas 2015


11. 윤예제 Spring Winter 19   20.0x20.0cm oil on canvas 2015


12. 윤예제



   윤예제의 회화는 실재하는 풍경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늪, 물 웅덩이, 마른 수풀들, 덤불, 구덩이 같은 자연풍경에 개인적인 갈등이나 사건, 불안감 같은 감정들을 투영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작품 속 풍경은 작가가 직접 거닐고 감상한 풍경을 소재로 한다. 하지만 특정한 장소나 풍경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채집한 풍경들을 재구성하여 심리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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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just a hole

HWANG HEE JIN


나 는 구 멍 이 에 요

황 희 진 개 인 전


2015. 4. 22 ~ 28


open 11am - 7pm/휴관일 없음


가회동60_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황희진_나는 구멍이에요 I'm just a hole 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 130cmx130cm_2011






to. 당신


누구나 그러하듯 내 몸에도 10개의 구멍이 있어요.

어떤 구멍은 생존을 위해 열심히 작동하고 어떤 구멍은 자신이 왜존재하는지 조차 잊고 그저 위치만 지키고 있으며 또 다른 구멍은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기도 하죠.

구멍들은 제각각의 소임을 다하려 제법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성복의 시집과 오에 겐자부로의 소설을 읽고 영화 그녀(Her)를보며 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하기도 한답니다. KBS 라디정만섭의 명연주 명음반을 들을 때 알지 못하던 피아노곡이나 4중주곡이 흘러 나와 가슴을 저미면 얼른 제목을 적어두고 쾅쾅거리난해한 교향곡이 소개되면 조금 참아보다가 곧 꺼버리고 팟캐스트 신형철의 문학이야기를 경청하며 소개되는 책들을 다 읽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시간의 한계에 안타까워해요. 30대에 접어들 무렵 예민하던 후각을 난데없이 상실하여 강한 냄새, 나쁜 냄새 등 간헐적인 냄새만 맡게 되었을 뿐 아니라 어릴 적 꼬마일 때도 안 흘리던 콧물을 겨울만 되면 줄줄 흘려 슬프게도 코찌질이가 되고 말았어요. 2008년 광우병 파동 때 TV뉴스에서 소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에 큰 쇼크를 받아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고기를 끊었지만 작은 미물이나 몸집이 큰 동물이나 똑같은 생명일진데 아직 그 경지까지는 이르지 못해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는 내 몸의 단백질을 위해 이기적으로 섭취하고 있어요.







황희진_성(聖)스러운 구멍들 holy holes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 145.5cmx112cm_ 2012


황희진_성(性)스러운 구멍들 sexy holes 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 145.5cmx112cm_2015







이렇게 위쪽 구멍들은 살아있고 살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반면 아래쪽은 영 신통치 못해요. 

가운데 구멍은 오직 성별을 구별하기 위한 수단으로 묵묵히 존재할 뿐이고 그 앞과 뒤는 건강이 좋지 않다고 

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나를 긴장하게 만들죠.

이러한 구멍들은 나를 ‘나’로써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냄과 동시에 ‘당신’ 과의 교류에도 막중한 책임을 띄고 있기도 해요.









황희진_나는 구멍이에요 I'm just a hole 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 130cmx130cm_2014







당신의 말을 듣고 당신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을 칭찬하며 낭낭한 단어들로 속삭이고 서로 교감하여  

번식을 위해 힘써야 하는 게 그 구멍들의 본래 역할이기도 하죠. 그런데 구멍들은 나를 위해서는 애쓰는 반면 당신과 

함께 해야 할 임무는 까맣게 잊어 버렸나 봐요.


그때는 알지 못했어요.


당신은 자신만의 고유한 역사가 있고 그 과거들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어처구니없는 당신의 행동과 당신의 사상, 당신의 말들이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황희진_미자 구멍 Mary's hole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100cmx80cm_2014



황희진_영자 구멍 Emma's hole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100cmx80cm_2012


황희진_숙자 구멍 Beth's hole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100cmx80cm_2013








그런 당신 때문에 상처받아 가슴에 심장에 구멍이 뻥 뚫려서 놀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무조건 도망치는 것 

뿐 이였죠. 그 구멍이 회복되기까지 절대적인 시간을 필요로 했고 적막하고 고요한 긴 세월을 보내는 동안 조금은 

넓어지고 깊어졌어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겁이 나고 두려웠던 당신과의 관계를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을 만나면 지금의 평온이 박살나고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온갖 희로애락에 이리 체이고 저리 쓰러지겠죠. 

그래도 이제는 해야할 때인 것 같아요. 여전히 예민하고 아직은 나약하지만 작은 용기가 생겼거든요.








황희진_같이가자 lnterdependence_장지, 분채, 대리석가루_100cmx80cm_2010






당신의 구멍들은 어떤가요?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리는 어디에서 마주칠 수 있는 거죠? 

내 구멍들에서는 막 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했어요. 이 꽃들이 맞닿을 곳이 없어 서성이다가 마치 동백꽃처럼 

하게 몸을 떨구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구멍들이 나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로 이해하고 교감하며 어루만지고 싶어요. 이리 살든 저리 살든 모두 허망하고 부질없다면 

당신과 함께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당신.

내 구멍으로 들어오세요.



from. 구멍








황희진_삼족오_장지,먹,분채,대리석가루_92x73cm_2011








황 희 진

Hwang Heejin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중학교에 들어가

중3 담임선생님이셨던 이흥덕 선생님의 권유로 미술을 시작하여

대학에서는 이만수, 김진관 교수님께 지도받아 채색화를 시작하였고

대학원에서는 이숙자 교수님께 석채를 배웠습니다.

다소 늦은 200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3년 뒤 2010년에 2회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개인적인 큰일로 5년이나 지난

지금 2015년에 3회 개인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시절 일본 학생들과 전시교류를 했던 소중한 추억이 있고

그 이후 여기저기 단체전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과 2010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을 팔아

볕들날을 잠깐 맛보기도 하였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학에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여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기나긴 시간을 함께 보내야만 서로 통하게 되는 채색화를

등이 휘도록 그리고 또 그리고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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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n moment


양대만 /YANGDAEMAN/ 梁大萬 / painting


2015. 3. 25 ~ 4. 7


Tuesday to Sunday 11am - 7pm

Closed on Monday / 월요일 휴관



가회동60_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82-3673-0585

www.gahoedong60.com

gahoedong60@gmail.com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130.3 x 162.2 cm_ 2015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혀 느끼지도 못할 한 순간들을 살아간다.


지금껏 내가 기억하던 많은 순간들은 내게 얼마나 의미가 있던 순간일까.


의미를 부여받지 못한 살아있던 순간들은 기억의 뒤편에 숨어 있다가 

하나의 실마리로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던 나의 순간들은 때론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

내가 기억하던 한 순간의 느낌은 타인에겐 또 다른 느낌으로 기억되고 같은 공간

같은 사건과 시간 속에서도 다른 삶을 살아간다.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130.3 x 162.2 cm_ 2015









지금 내가 바라보는 화면의 저쪽 편에 내 그림을 보는 전혀 다른 이의 감각이 

내 작품 위에서 서로 교차하며, 그 마주친 한 순간에 타인과의 공감이 일어난다. 

각자가 자신이 지나온 개인적 시간의 삶 이외에 서로가 공감한다고 착각할 만한 

교집합의 순간(시간)이 존재한다.


눈앞에 보이는 사실적이고 설명적인 장면이나 상()은 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되어 더 이상 객관적인 언어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반대로 추상적이라고 보여 지는 형상과 표현을 사이에 두고도 

전혀 다른 사람끼리의 말로 나누지 못 할 만큼 많은 공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나의 작품은 어떤 이에게는 보이는 것만으로 인식할 수 없는 

추상적 형태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이에게는 인지할 수 있는 형상과 아무런 상관없는 

새로운 교감이 있기도 할 것이다.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193.9 x 130.3 cm_ 2015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은 추상적, 상징적 의미를 지닐 때 비로소 가치가 있고

추상적인 작품은 표현의 구체성을 띨 때 공허해지지 않는다

보여지는 모습 그 자체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든 작품의 형식과 상()들은 

떠도는 소문처럼 설득력을 가지고, 숨겨진 진실처럼 명확하게 보여진다.

 

나의 작품은 많이 본 듯하나 낯설고, 낯선 듯 익숙하다.

인간의 직관과 경험, 잠재의식 등 자신이 믿고 느끼는 모든 것은 

분명한 근거를 지니지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나 역시)


내 작품을 통해 무엇이 보이는가

당신이 내 작품을 통해 느낀 경험과 내 의도와의 교집합은 

나에겐 잠재의식일 수도 데자뷰일 수도 있다

내 작품에서 갑작스럽게 직관적으로 느껴진 그 무엇은 

나에겐 지루한 일상의 단면일 수도 있고, 아무 의미 없이 떠오른 꿈일 수도 있다

내 작품 속에서 보여 진 모든 이미지들은 현실일 수도 있고 허상일 수도 있다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의 근거를 밝히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모호하고 공허한 그 속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당신과 나의 말로 할 수 없는 공감일 것이며

그것은 분명 존재하고 있다.


2013. 6. 양대만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91 x 116.8 cm_ 2015






 

나는 일상과 평행선으로 달리며 교묘하게 비껴있는 또 다른 현장을 보고 있다.


그 곳엔 피부로 느끼는 새로운 공기와 냄새, 벗어남에 의한 자유로움이나 

또 다른 감각이 있다.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91 x 116.8 cm_ 2015






거대한 물결, 흐름 속에 명확히 규정짓거나 명명할 수 없는

어 떤 존 재.

 

2014. 11. 양대만








양대만 _ Somewhere _ Oil on Linen _ 27.5 x 65.0cm x 2pcs _ 2013







양대만 _ Somewhere_Oil on Linen _ 24.2 x 34.8 cmx 2pcs _ 2015







양대만


199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5 Somewhere in Moment (가회동60)

2012 Somewhere in Moment (가회동60)

 

단체전

2014 새로운 날 (조각보 갤러리)

2013 헬로우 문래 두들 (갤러리 두들)

2013 KASF_Korea Art Summer Festival (SETEC)

2013 At a Distance (갤러리 토포하우스)

2012 first 두들두들 (갤러리 두들)

2012 서울 모던 아트쇼 (aT 센터)

2012 WOW Vol.2 (갤러리 토포하우스)

2011 WOW Vol.1 Para-Phase (이앙 갤러리)

2010 열린공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0 KASF_Korea Art Summer Festival (SETEC)

1999 의식의 확산 (서울시립미술관)

1997 오감도3(서남 갤러리)

1997 re-figure (덕원 갤러리)

1996 오감도2(관훈 갤러리)

1995 오감도1(갤러리 보다)

1994 의식의 확산 (예술의 전당)




Yang Daeman

1993 B.F.A. in Painting, College of Fine Art, Hongik University, Korea


Solo Exhibition

2015 Somewhere in Moment (Gallery GAHOEDONG60)

2012 Somewhere in Moment (Gallery GAHOEDONG60)


Group Exhibition

2014 The New Edge (Gallery Jogakbo)

2013 Hello Mullae Doodle (Gallery Doodle)

2013 KASF_Korea Art Summer Festival (SETEC)

2013 At a Distance (Gallery Topo House)

2012 first Doodle Doodle exibition (Gallery Doodle)

2012 Seoul Modern Art Show (aT Center)

2012 WOW Vol.2 (Gallery Topo House)

2011 WOW Vol.1 (Gallery IANG)

2010 Open Sympathy Exhibition (Hangaram Art Museum of Seoul Arts Center)

2010 KASF_Korea Art Summer Festival (SETEC)

1999 Spreading of Consciousness (Seoul Museum of Art)

1997 Ogamdo_Painting of the Five Senses_Vol. 3 (Seonam Gallery)

1997 re-figure (Dukwon Gallery)

1996 Ogamdo_Painting of the Five Senses_Vol. 2 (Kwanhoon Gallery)

1995 Ogamdo_Painting of the Five Senses_Vol. 1 (Gallery Boda)

1994 Spreading of Consciousness (Hangaram Art Museum of Seoul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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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 龍飛

김선태 /KIMSUNTEI /金善泰 /painting

 

2015. 3. 4 ~ 22 /휴관일 없음

 

개관시간 11am 7pm

별도의 오픈행사는 없습니다.

 

가회동60_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82-2-3673-0585

www.gahoedong60.com

gahoedong60@gmail.com

 







김선태_Poseydon 2015-1_장지,은박,석채,금분_140x70cm_2015









수호자 건담에서 용으로 나아가다

 

류철하 (미술비평)

 

작가 김선태는 2013년 금호미술관 전시 <수호자(The Guardians)>를 통해 거대한 쓰나미를 막아서는 영웅적인 주인공 건담을 등장시킨 바 있다. 인간을 덮치는 거대한 파도와 불가항력적인 자연, 망연자실한 인간을 대신해 가공할 공포에 맞서는 수호자인 건담은 마치 그러한 현실이 만화의 한 장면이길 바랄만큼 간절했다. 후쿠시마 원자로의 불을 끄러 가는 결사대처럼 건담은 재앙의 중심에서 그러한 재앙을 증언하고, 사라진 마을과 아이들, 무너지고 휩쓸리고 불타고 깨진 상처의 상징으로서 화면 속에 등장하였다. 만화의 주인공이지만 이 엄청난 트라우마를 견딜 대체자를 달리 찾을 수 없었던 작가는 건담을 통해 순수한 동심의 연결고리로서 사건에 대한 증언과 반성, 상징을 찾아냈던 것이다. 검고 붉으며 녹슬고 퇴색한 그리하여 어쩌면 금색과 은색으로 빛날 집과 마을, 사람들은 지구의 거대한 상처처럼 바다에 잠긴 풍경으로 화면에 등장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풍경 가운데 수호자인 건담의 초상이 존재한다. 건담은 압도적 재난에 맞선 자기보존의 본능과 항변, 연대에 대한 호소를 담아 크고 강력한 어떤 힘과 존재를 불러오고 싶은 욕구를 반영하는 상징이다







김선태_Poseydon 2014-5_장지,은박,석채,금분_40x100cm_2014







동일본지진에 대한 트라우마와 귀국, 작업에 대한 방황은 작가가 소도시에서의 작업실에서 발견한 동네 풍경으로 이어진다. 사람이 살지 않은 시골집들은 인간과 집, 사람들 사이의 관계상실을 말하는 것이다. 지진과 쓰나미에 대한 기억을 반추하듯이 김선태의 화면은 불타고 분해된 집, 살 수 없는 집, 침몰하는 선박, 잃어버린 작은 세계에 대한 기억, 등 스스로 부여한 강박을 작은 화면으로 제작하였다.

 

이러한 강박이 치유될 즈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남쪽 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선박침몰은 재난에 대한 모든 상처를 일깨웠다. 침몰하는 선박과 수 백 명의 어린 목숨, 무책임, 몰염치가 관계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우리의 치부를 드러낼 뿐만 아니라 인간성의 깊은 반성과 이해, 죽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작가는 이 사건을 통하여 어린 목숨이 희생한 죽음과 슬픔의 바다가 새로운 존재로 재탄생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한다. 삶과 죽음, 재탄생의 신화를 반복하는 섬() 사람의 후손으로서 물과 용의 힘을 차용하여 죽음을 넘어서는 강력한 부활의 원형을 작품 속에 구현하고 싶어 한다.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 금강저와 같은 강력한 힘을 가진 용의 발톱, 불화와 민화의 모든 힘을 빌려 이 가공한 죽음의 공포를 넘어서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호자인 건담이 동아시아 보편적 상징과 위력으로서 용으로 표상된 것, 이것이 작가 김선태가 금번에 용을 그린 목적이다







  

김선태_Poseydon_장지,은박,석채,금분_ 각 18x25.7cm_2014








김선태_Poseydon_장지,은박,석채,금분_ 24.5x29.5cm_2014








낡고 퇴락한 장막을 찢고 승천하는 용은 현실의 비애도 애상도 잊은 듯 무궁하고 무진한 세계의 조화 속을 휘감는다. 사방시공(四方時空)을 바라보고 오탁(汚濁)을 두루 밟는 이 서수(瑞獸)는 무섭거나 징그럽기 보다는 해학적인 얼굴에 친밀감이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 어리숙하고 귀여운 듯 위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인격적이다. 용이 출현하는 이 상상의 시공간은 현실초월이요, 해탈이면서 기원의 소리이다. 용은 본래 음악신(音樂神)이기 때문이다. 검은 비구름을 걷고 푸르고 붉은 신성한 빛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천지의 오색을 머금고 금빛으로 조화를 부리기도 한다.

 







 

김선태 _ Poseydon _ 194x130cmx2 _ 장지,은박,석채,금분 _ 2014~5











강렬한 폭풍이 우리를 뒤흔들고 난파(難破)시킬 지라도 물의 지혜와 부활을 관장하는 용이 있는 한 우리의 세속적 삶은 죽음과 부활을 거쳐 새로운 존재로 탄생할 것이다. 용을 그리는 의의는 인간의 욕심과 참화를 광명으로 돌리려는 지극한 공수가 동아시아 보편상징으로 현시된 것, 불타고, 침몰하고, 분해되지 않는 마을과 집의 수호자, 장엄한 시각적 풍경의 환영과 활력을 나타낸 것이다.

 

작가는 석채와 금박, 은박, 안료 등 전통 채색화에서 사용되었던 재료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현대적 화면을 통한 전통화의 의미 확장을 꾀하고자 한다. 민화적 단순성과 회화적 표현, 부식하고 깨트리는 재료의 물성이 충돌하여 장대한 화면을 구성하는 것, 그것이 김선태 화면의 특징이다. 마치 고대벽화의 뛰어난 효과, 물질적 상상과 원초적 생명조화가 발산하는 생기(生氣)가 가득한 화면 같은 것이 김선태가 추구하는 화면일 것이다













김선태 _ Poseydon _ 130x194cm _ 장지,은박,석채,금분 _ 2014







 

김선태 _ 풍경 _ 100x40cm _ 장지,은박,석채,금분 _ 2015









김선태


2010 타마미술대학 박사후기과정 미술연구과 박사학위취득
2005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졸업
200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졸업


개인전

2015 <김선태개인전>(가회동60,서울,한국)

2013 <수호자-The Guardians> (금호미술관,서울,한국)

2012 <김선태개인전> (아트스페이스그린홀리데이,강화도,한국)

2011 <김선태개인전> (고바야시갤러리,도쿄,일본)

2011 <3회개인전> (갤러리토포하우스,서울,한국)

2010 <2회개인전> (갤러리아니타,카나가와,일본)

2009 <1회개인전> (갤러리야마구치,도쿄,일본)


그룹전

2014  <코리아투모로우2014>(간송미술관,서울,한국)

      <공간을 점령하라>(갤러리정미소,서울,한국)

2012  <CAYAF현대미술전2012>(킨텍스, 일산, 한국)

      <난지아트쇼 6 HERO>(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난지갤러리, 서울, 한국)

      <난지아트쇼 3 서울해부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난지갤러리, 서울, 한국)

      <NAS 2012>(갤러리나무, 서울, 한국)

2011  <Young Artist's New Leap in Gallery Won> (갤러리원서울, 한국)

2010  <이준미-김선태 2인전> (갤러리케이도쿄, 일본)

      <타마미술대학박사과정졸업전> (타마미술대학미술관도쿄, 일본) 외 다수


레지던시
2011-2012
서울시립미술관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한국





KIM SUNTEI

www.kimsuntei.com

 

2010  Ph.D, Graduated from Doctoral Degree Course, Graduate School of Tama Art University, Japan

2005  M.F.A, College of Oriental Painting, Hong-Ik University, Korea

2003  B.F.A, College of Oriental Painting, Hong-Ik University, Korea

 

SELECTED SOLO EXHIBITION

2013  “Kim Sun-Tei Solo Exhibition”Kumho Museum Of Art, Seoul, Korea

2011  “Kim Sun-Tei Solo Exhibition”Gallery-Kobayashi, Tokyo, Japan

2011  “Kim Sun-Tei Solo Exhibition”Gallery Topohaus, Seoul, Korea

2010  “Kim Sun-Tei Solo Exhibition”Gallery-Anita, Kanagawa, Japan

2009  “Kim Sun-Tei Solo Exhibition”Gallery-Yamaguchi, Tokyo, Japan

 

SELECTED GROUP EXHIBITION

2014  Korea tomorrow2014, DDP, Seoul, Korea

2012  CAYAF(Contemporary Art & Young Artists Festival)2012, KINTEX, Ilsan, Korea

2012  Nanji Art Show : HERO, Nanji Gallery, Seoul, Korea

2012  Nanji Art Show : HERO, Seoul Anatomy, Nanji Gallery, Seoul, Korea

2012  NAS2012, Gallery NaMu, Seoul, Korea

2010  Young Artist’s New Leap in Gallery Won, Seoul, Korea

2010  “Lee jun mi-Kim sun tei Two-Exhibition”Gallery-Kei,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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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with Artist _ #1’ 








갤러리 가회동60에서 기획한 ‘Tea with Artist _ #1’ 에서는

프리미엄급 차를 선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운남성 보이차, 운남전홍 홍차, 지리산 발효차인 황차가 

김종휘, 이희중, 홍지연 세 작가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며 명품차의 은은한 향을 함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패키지에 들어간 작가분들 소개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차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준비한 기획이다 보니.. 무엇보다 포장에 예쁘게 들어간 작품들 먼저 소개해야 겠죠!





김종휘 작가님



이번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의 주인공이시며, 무엇보다 가회동60 갤러리가 시작하는데 있어 출발점이 되었던 분이 바로 故 김종휘 선생님 이신데요. 보이차 3종 세트에 들어간 작품과 함께 간단한 작가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김종휘 _ 향리 No.456 _ oil on canvas _ 130.3x97cm _ 1978


  

김종휘 _ 흥취 No.182 oil on canvas _ 45.5x53cm _ 1981

김종휘 _ 향리 No.268 Gouache on paper _ 56x52.3cm _ 1978




위의 작품들이 고스란히 담긴 보이차 3종 세트 입니다.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장을 역임한 故 김종휘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대미술가협회’등 현대미술의 실험적인 단체에서 활동하였으나 70년대 이후 독자적인 세계로 잘 알려진 ‘향리’라는 타이틀을 걸고 고향의 이미지를 위주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양화의 매체로 수묵 산수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화풍을 추구하여 한국적이면서도 현대미술로 손색이 없는 작품세계를 펼쳤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살아 생전 9회의 개인전과 수백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넘치는 필력으로 인해 동양화로 인식하는 분들도 있지만, 재료는 유화, 과슈 등을 사용하셨답니다. 어린시절을 보낸 북한의 풍경을 고스란히 가슴에 담아, 정감 어리고 향토적인 고향 풍경을 자신만의 칼라로 그려내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김종휘 작가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희중 작가님



이희중 _ 소나무와 진달래꽃 _ 65x162.2cm _ 캔버스에 유채 _ 2013


이희중 _ 푸른형상 _ 캔버스에 유채 _ 1993



   

이희중 _ 풍류기행,첩첩산중, 봄나들이, 큰소나무가 보이는 풍경 _oil on canvas _ 각 53x41cm _ 2014, 2013


이희중 _ 매화마을_oil on canvas_32x41cm_2014





알록달록 예쁜 칼라를 그대로 살린 이희중 작가님의 보이차 5종 세트



그리고 점잖은 칼라로 무게감을 주는 이희중 작가님의 황차+홍차 2종 세트 입니다.




용인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중인 이희중 작가는 북촌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마이스터쉴러를 받았습니다. 독일에서 12번의 초대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으며 뒤셀도르프 쿤스트 뮤지엄에 ‘두마리의 용’ 작품이 영구 소장되었습니다. 민화를 독특한 구도로 재구성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귀국 후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서 36회 개인전과 200여회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독일 슈타트 슈파카세 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성곡미술관, 외교통상부공관, 한국은행, UN본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푸른형상 작업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2014년에 저희 가회동60 갤러리에서 전시한 "무현금" 전시에 출품해 주셨던 작품들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민화에서 가져온 모티브를 이용해서 다양한 칼라와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간직한 작품들은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홍지연 작가님



  

홍지연 _ 힉스의 정원 _ 100x100cm _ acrylic on canvas _ 2014

홍지연 _ 사건의 재구성-banding field _ 130.3x162.2cm _ acrylic on canvas _ 2014



이번 기획의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홍지연 작가의 황차+홍차 2종세트 입니다.



홍지연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사아트센터 ‘The Stuffing Show’,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Boxing Memory’, 가회동60 ‘사건의 재구성’ 등 다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활발한 전시를 해 왔고 장흥 아뜰리에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민화적인 배경을 다양한 이야기들과 맞물리도록 구성하여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 온 작가는 국회의사당, 몬트리올 현대미술관, 네이버, 제주 롯데아트빌라스, 울산대법원, 주 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 등 많은 곳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역시 홍지연 작가의 작품들도 2014년 가회동60에서 열었던 개인전의 주요 작품들이었습니다. 고급스런 차통과 잘 어울리는 칼라로 젊은 분들의 안목으로도 사랑받는 차 패키지가 탄생했습니다. 강렬한 칼라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지면서도 작품의 의미가 녹아들어가도록 그리는 홍지연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자면 참으로 "잘 그리는" 작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패키지 안에 저희가 준비한 차의 특징과 품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보이차 磨烈普洱茶  PUER TEA


지금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 맹고현 동반산 마열채라는 지역에서 채취한 찻잎으로 만들진 보이차 생차로 오래된 차 나무(고수차)에서 2013년 봄에 채엽한 보이차입니다. 생차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원래 보이차는 생차 방식으로만 제작했습니다. 원래 오래된 보이차들이 깊은 맛을 내는 이유는 생차가 오랫동안 보관되면서 자연적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맛입니다. 80~90년대 차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오래된 보이차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숙차라는 방식의 공정이 생겨났습니다. 숙차는 짧은 기간동안 오래된 보이차의 맛을 내도록 발효의 과정을 여러가지로 거쳐 제작된 것입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저렴한 보이차들은 대부분 숙차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진 보이차 숙차는 그 향과 깊이가 매우 훌륭하고 가격도 비쌉니다.(중국 시장의 특성상 너무 저렴한 보이차들은 색소를 넣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만들어져 유통되는 보이차 들도 꽤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생산 년도가 오래되지 않은 보이차 생차는 숙차보다 맛이 가볍고 경쾌하며, 녹차보다는 조금 더 깊은 맛이 납니다. 떫은 맛도 숙차보다는 조금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차 본연의 향이 살아있어, 녹차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자연 그대로의 차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야생 유기농차 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되며 명품 차만 고집하는 무위산방에서 직접 선별, 수입하여 차의 맛과 품질을 보증합니다.


고급 차는 무엇보다 찻잎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죠.

파쇄형, 티백형 차에서는 도저히 공개하기 어려운 찻잎의 모양을 그대로 볼 수 있고, 차를 내려 마신 후의 잎의 모양을 보면 얼마나 공들여 잎을 따고 말려서 만든 차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품질에 자신이 없는 차의 경우는 절!대!로! 차를 우려낸 후의 찻잎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


마시는 방법에 대해 문의해 주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혹시 몰라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일반적인 다완이나 표일배를 사용하셔서 드시면 되고, 100℃로 끓는 물을 다완(표일배)에 부은 후에 첫 물은 세정을 위해 따라버려 주세요. 차를 포장할때 들어간 먼지 등이 자연스럽게 세척됩니다.

두번째 내린 차부터 드시면 되는데, 보이차 생차는 말씀드렸다 시피 찻잎 본래의 향과 맛이 강해서 너무 오래 우리면 떫은 맛이 더 강해집니다. 1~2회 차를 내리실 때 까지는 오래 우리지 마시고 수초만에 빠르게 내려주세요. 좋은 차이므로 보통 6~7회 까지는 차 향과 맛을 충분히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




말리고 압착하여 둥근 형태로 만들어진 보이차

         차를 우려서 마신 후 그대로 살아있는 보이차의 찻잎



이렇게 대나무 잎에 위생적이고 운치있게 10개씩 포장되서 수입됩니다!



그리고 나서 아티스트의 작품스티커를 예쁘게 붙인모습입니다.

2013년 봄에 생산된 차 이고, 유효기간은 20년 입니다.

보관만 잘 된다면 보이차는 20년 이상 두고 마셔도 문제가 전혀 없고, 오래 묵을수록 차 맛이 좋아지더라고요.

혹시 구매하시거나 선물 받으셨다면 유효기간 걱정 마시고 잘 보관해서 오래오래 맛을 느껴보세요. 



보이차는 포장이 종이로 되어 있어 습기와 냄새에 민감합니다.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향수나 음식 냄새등이 배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이희중 선생님의 작품들로 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보이차 5종세트.


한국적이고 향토의 정을 듬뿍 머금고 있는 김종휘 선생님의 보이차 3종세트.






2. 홍차  滇红  BLACK TEA


본 홍차는 운남전홍으로, 중국의 운남 보이차가 나는 지역의 오래된 차나무에서 채취하여 만든 유기농 홍차입니다. 중국 차엽연구소(국영기관)에서 제작한 홍차로 최상품 홍차입니다.

흔히 마시는 티백의 파쇄형이 아닌 잎의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홍차입니다. 명품 차만 고집하는 무위산방에서 직접 선별, 수입하여 차의 맛과 품질을 보증합니다.


티백형 홍차만 접하다가 찻잎이 그대로 살아있는 이 홍차를 마셔보고, 아 홍차의 원래 맛은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향이 첨가된 영국 홍차들도 좋지만, 깊은 맛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홍차 천연의 맛을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드시는 방법은 보이차와 같구요, 홍차 역시 한번 드실 때 6~7회 가량은 충분히 우려서 드실 수 있습니다. 






찻잎 그대로의 모양으로 말려진 홍차입니다.


홍차를 우려내고 남은 찻잎입니다. 역시 부스러지지 않고 찻잎의 모양이 잘 살아 있습니다 ^^





왼쪽은 이희중 작가님, 오른쪽은 홍지연 작가님의 홍차 패키지 입니다.



2014년 봄에 생산된 차 입니다.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그 안에 드시는 것이 신선도를 보장합니다!

드시고 난 후에는 담겨진 비닐봉투를 잘 마무리해서 통에 넣어두는 것이 좋겠지요 ^^






3. 황차  发酵 黃茶  YELLOW TEA


지리산에 계시며 차성으로 불리는 초의선사 6대 다맥 전수자이고 녹차로 유명한, 청심제다의 지담스님이 만든차로 전통차를 30년 이상 만드신 분입니다.

일반적인 황차와는 달리 세작이라는 여린잎으로 만든 후발효차로 농약과 비료로 부터 자유로운 유기농차입니다.


아마 녹차는 세작, 중작 등으로 많이 접해 보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차는 처음들어 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황차는 녹차를 만드는 찻잎을 후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차로, 구수하며 부담이 없어 생차의 맛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걱정없이 드실 수 있는 차입니다. 

봉투를 뜯어 차를 내려 보시면 진하고 부드러운 향에 반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


황차 역시 드시는 방법은 같은데요. 세작으로 만들어져서 100℃ 물에 내리면 찻잎이 금방 물러 맛을 유지하려면 3~4회 밖에 내릴 수 없습니다. 녹차를 드실 때 처럼 90℃ 정도로 식혀서 차를 내리시면 더 수 차례 드실 수 있고 충분히 향과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건조되어 담겨있는 황차입니다.

차를 우려내고 남은 황차의 잎 모양입니다. 역시 찻잎의 색이 고르고 잎모양이 잘 살아있습니다.





왼쪽은 이희중 작가님, 오른쪽은 홍지연 작가님의 황차 패키지 입니다.



차는 봄차가 최고 입니다. 황차 역시 2014년 봄에 생산된 차로 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포장과 뚜껑을 잘 관리해 주세요 ^^





자, 이상으로 이번에 가회동60에서 기획한 "Tea with Artist _ #1" 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번 'Tea with Artist _ #2' 에서는 차의 색깔과 오방색을 연결해서 청,황,흑,적,백의 차와 함께하는 작가의 작품들로 기획해 볼까 합니다. 혹시 차 구매나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실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가회동60 _ 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www.gahoedong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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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벌침이야기 2015.02.16 14:35 신고

    고맙습니다.


Tea with Artist _ #1

김종휘 展

KIM JONGHWI


2015. 2. 6 ~ 2. 22


Open 12-7pm/ 1월18-19일(설연휴 2일) 휴관


가회동60_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Tea with Artist _ #1’ 


갤러리 가회동60에서 기획한 ‘Tea with Artist _ #1’ 에서는

프리미엄급 차를 선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운남성 보이차, 운남전홍 홍차, 지리산 발효차인 황차가 

김종휘, 이희중, 홍지연 세 작가의 작품으로 포장하여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 김종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시며 명품차의 은은한 향을 함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차와 패키지의 작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휘 _ 향리 No.456 _ oil on canvas _ 130.3x97cm _ 1978









김종휘 _ 향리 No.194 _ oil on canvas _ 30x60.6cm _ 1979






김종휘 _ 향리 No.10 _ oil on canvas _ 41x31.8cm _ 1978





김종휘 _ 향리 No.22 _ oil on canvas _ 27.3x35cm _ 1978











김종휘 _ 향리 No.268 Gouache on paper _ 56x52.3cm _ 1978







김종휘 _ 향리 No.267 Gouache on paper _ 50.3x53.2cm _ 1978



김종휘 _ 향리 No.576 Gouache on paper _ 49.7x62.8cm _ 1978










김종휘 金鍾輝 Kim Jong-Hwi

 

1957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1983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양화부문분과위원장)

1983~85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분과위원장 겸 이사

1993  홍익대학교 정년퇴임 (조형대학장 역임)

2001  타계

 

개인전

1959.3.17-24   1회 개인전 항도다방

1959.12.12-18   2회 개인전 금잔듸 다방

1960.12.7-13   3회 개인전 은성다방

1966.12.6-12   4회 개인전 학다실

1974.10.5-11   5회 개인전 신문회관

1977.10.14-19   6회 개인전 현대화랑 사간전시장

1979.6.19-24   7회 개인전 신세계미술관

1983.11.1-6   8회 개인전 신세계미술관

1987.9.22-28   9회 개인전 동산방화랑

1989.10.30-11.8   10회 개인전 샘화랑

2009.5.6-6.3   수채화전 가회동60

2010.10.29-11.6   NON-FRAME 가회동60

2011.1.19-2.15   #11_0119 가회동60

2011.7.30-8.18   靑山兮要我以無語 가회동60

2012.1.11-2.1    가회동60

2013.3.5-3.30  鄕里_reminiscence 가회동60

 

단체전 및 기획전

1957  1회 현대미술가협회전 (창립회원)

1958~1959  현대작가초대전(조선일보 초대) 경복궁미술관

1962~1968  1-7회 신상전 (회원) 경복궁미술관

1970~1980  5-24회 구상전 (회원) 미술회관 등

1971  한국현대중견작가초대전 동경

1976  서양화100인초대전 문화화랑

1976  소협20인전 희화랑

1976  유화초대전 희화랑

1977  서양화30인전 길화랑

1977  서양화56인전 한국화랑

1978  아세아현대미술전 동경

1979  1회 화랑미술제 선화랑

1979  2회 미술단체초대연립전 국립현대미술관

1979  2회 중앙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79  한국미술오늘의방법전 미술회관

1979  한국수채화9인전 샘터화랑

1980  1회 국제미술교류초대전 세종문화회관

1980  홍익현대미술초대전 홍익대박물관

1981~1990  1-15회 제작전 (회원)

1981  한국미술 '81 국립현대미술관

1981  국립현대미술관건립기금조성전 미술회관

1981  서양화가의눈으로본한국의자연전 국립현대미술관

1982  한중현대서화전 국립현대미술관

1982  현역작가초대전 동덕미술관

1983~1992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83  한국현대미술전 이태리밀라노

1983  한중일수채화교류전 미술회관

1983  한중현대서화전 대만

1984  33인의 스켓치전 동방미술관

1984  18회 한국미술협회전 국립현대미술관

1985  한국의수채화전 미술회관

1985  '85한국현대서화전 국립현대미술관

1985  이전기념전 예총회관전시장

1985  19회 한국미술협회전 국립현대미술관

1986  한국현대미술 어제와오늘전 국립현대미술관

1986  KBS 초대미전(TV미술관방영기념) 미술회관

1988  '88한국현대미술전 국립현대미술관

1990~1992  '90 '92 현대미술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1990  한국미술-오늘의상황전 예술의전당

1991  '90 신소장품전 국립현대미술관

1991~2001  움직이는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1993  전관개관기념현대미술전 예술의전당

1994  서울국제현대미술제 국립현대미술관

1996,98~2000  대한민국 원로작가초대전 한국미술협회

1999  한국미술 99-인간,자연,사물 국립현대미술관

2003  70년대회화정신전 조선화랑

2008  향리-Reminiscence 향리

2008  불가능한 귀향_nostomania 가회동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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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bubbles_their stories

이승진 개인전

 

2015. 1. 29 ~ 2. 4

 

open 11am 7pm

 

가회동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dialogue bubble-I _ 59.4 x 82.1 cm



dialogue bubble-II _ 59.4 x 82.1 cm







dialogue bubble-III _ 111.4 x 78.8 cm



dialogue-I _ 109.1 x 78.8 cm




stories-I _ 84.1 x 59.4 cm


stories-II  _ 59.4 x 42 cm




stories-IV _ 118.9 x 84.1 cm


their stories-I _ 118.9 x 84.1 cm




word balloon-II _ 118.9 x 84.1 cm







이승진  LEE SUNG JIN

 

2012  광운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박사 수료

1994  Pratt Institute Graduate School

1992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

1988  덕성여자대학교 산업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2015  갤러리 가회동60 개인전

2014  이승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3  JH GALLERY 초대 개인전

2012  연갤러리 초대 개인전

2011  중국 소주공예미술직업기술학원 미술관

201 인사갤러리 초대 개인전

2009  갤러리 소나무 초대 개인전

2008  갤러리 PICI 초대 개인전

2007  인사아트센터

2006  토퍼하우스

2005  인사갤러리

2004  TEAM_PREVIEW

2003  인사갤러리

2001  갤러리 룩스

2000  아트사이넷 갤러리

1999  제노비아 갤러리, 바르샤바, 폴란드

1997  운현궁 미술회관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sjl@duks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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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OUL

박영길  박능생 

조풍류  권인경


2015. 1. 16 27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2015. 1. 16 오후 6

open 11am 7pm / Closed on Sunday



가회동60 _ 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박영길_북한산_종이에 채색_20.7x58.2cm_2015







이동시점을 통한 서울실경

 

동양의 자연관은 자연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 순응하며 사는 데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감동을 표현하려 했고 그 속에서 거닐고, 놀 수 있는 자연을 표현하려 하였다. 옛 화가들의 산수화를 감상하다 보면 자연 속에서 소요하고 관조하며 조화를 이루는 인간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듯 자연은 단순히 바라만 보고 감상하는 대상이 아닌 인간이 그곳에서 노닐고, 즐기면서 살아가는 공간, 즉 풍류의 공간이었다







박능생_남산(야경)_화선지에수묵_28x20cmx2ea_2012




박능생_서울풍경_종이에수묵_30x16cmx3ea_2012







우리는 서울이라는 굉장히 화려하고 활력소가 넘치는 도심 속에 살아가고 있다. 서울은 아픔의 역사와 선조들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공간이다. 자연과 도시가 끊임없이 변해가는 현재 상황 속에서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성을 강조 하는 권인경, 박능생, 박영길, 조풍류 4인의 작가들이 모였다. 우연의 일도 아니다 서로가 항상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였다. 실경을 통해서 작업들이 진행되고 이동시점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은 부분들이 공통점이다. 즉 파노라마 형식의 작품들을 즐겨 그린다.








조풍류_푸른밤의 여정-인왕산_캔버스에 호분, 분채, 석채 금니_50x60cm_2014




조풍류-인왕산 설경_캔버스에 호분, 분채, 석채_40x60cm_2014







이들은 항상 고민 한다. 그림이란 무엇일까? 풍경이란 무엇일까? 서울이란 무엇일까? 등등 이러한 여러 담론들의 궁금증을 풀기위해 일단 산에서 시작점을 찾은 곳이 수락산이다. 수락산 정상에 오르면 서울의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앞에 펼쳐진 병풍처럼 보이는 산은 도봉산과 옆으로 북한산이 보인다. 우측으로는 의정부 좌측으로는 한강과 남산 관악산이 보인다. 또한 불암산, 아차산, 청계산, 우면산, 관악산, 인왕산, 북한산 등을 여러 차례 등산을 통해 각자의 시각으로 드로잉 들을 남기고 이러한 기록들이 모여진 것이 이번전시의 the SEOUL 프로젝트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포부가 더 크다. 이들은 500호 이상이 되는 작품들을 진행하고 있다. 4명의 작가들이 앞으로 이동시점을 통해 서울이라는 풍경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려낼까? 참으로 궁금하다. 박능생








권인경_The day time_15x41.5cm_ 종이에 펜_ 2014




권인경_The night_23.5x53cm_한지에 수묵, 아크릴_2014








박영길  朴永吉  Park Young-Gil


2002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06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2 박영길 개인전-Wind-road, 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

2010 박영길 개인전-Wind-road, 통인옥션갤러리, 서울

2008 박영길 개인전-Wind-road, 통인옥션갤러리, 서울

2008 박영길 개인전-Wind-road, 푸르지오갤러리, 서울

2006 박영길 개인전-춘풍행락도(春風行樂圖), 갤러리 꽃, 서울


단체전

2014 화첩기행-여수, 리서울 갤러리, 서울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순천, 삶 그리고 터전, 광주신세계 갤러리, 광주

        제6Art Road 77, 리오갤러리, 파주

2013 빗다른 풍경전, 류미재갤러리하우스, 가평

        전통의 울림전, 이랜드스페이스, 서울

2012 한중회화교류전 숨 그리고 쉼, 유중아트센터, 서울

        산수너머-소장품기획전,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1 한국화의 재발견,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성남

        한국의 그림 전- 사진을 그리다, Factory, 서울

        한국의 그림 전- 사진을 그리다, GALLERYHYUNDAI 16 bungee, 서울

        정글-다시 작가정신을 묻는다, 인사아트센터, 서울

        박영길 이재진 Gallery M 2인초대전, Gallery M, 서울 외 다수


수상·레지던시

2009 9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문화재단 주최) 입선,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2008 금호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수록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천재교육






박능생  PARK NEUNGSANG

 

2011 성신여대 미술학 박사과정 수료

2002 충남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 졸업

1999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4 도시산수, Galerie BDMC, 파리

2014 인왕산을 거닐다, 가회동60 기획초대전, 서울

2014 이랜드문화재단 기획초대전, 서울

2013 도시를 탐하다, 갤러리 조선, 서울

2013 Vertical Jump III, p339 갤러리 기획초대전, 뉴욕

2013 주불 한국문화원-주목할 만한 작가선정 정기 전시 기획초대전, 주불 한국문화원, 파리

2012 도시산수, 그림손 갤러리, 서울

2012 수묵 뉴욕 스토리, Kips Gallery, 뉴욕 외 다수

 

단체전

2014 SeMA Collection: 이야기가 있는 그림, 서울시립미술관, 중랑구 중랑아트갤러리, 서울

2014-2015 정원전, 국립현대미술관 1주년기념전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레지던시 프로그램

2014 파리 체험프로젝트 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페루프후원, 파리

2013 ARPNY 레지던스프로그램 입주작가, 뉴욕

2011 서울문화재단-뉴욕, 에이팩스아트 국제레지던시프로그램 입주작가, 뉴욕

2009-2011 금천예술공장 제1기 장기입주작가, 서울문화재단

2008-2009 난지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작가, 서울시립미술관

2007-2008 국립창동스튜디오 제6기 장기입주작가, 국립현대미술관

2008 국립현대미술관-vis A vis artlab 국제교환입주작가, 798ArtZone Beijing, vis A vis artlab, 북경

 

프로젝트 프로그램

2012 금천예술공장 커뮤니티아트 프로젝트 공모선정, 서울문화재단·금천예술공장 후원, 서울

2012 따스한 채움터 특별전 프로젝트, 서울 노숙자 복지센타, 서울시·서울시립미술관 후원, 서울

2011-2013 rivers of the world a thames festival project, 영국문화원 후원

2010 금천 삶 이야기-프로젝트 공모선정, 서울문화재단 후원, 서울 금천구

 

수상 및 수혜

2014 소마 드로잉센타 아카이브 등록작가 선정, 소마미술관

2014 예술가지원 매칭펀드 개인예술가 선정, 한국메세나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2013 시각예술창작활성화-기획프로젝트 지원작가 선정,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2-2013 주불 한국문화원 정기전시 작가공모 선정, 주불 한국문화원, 파리

2012 시각예술창작활성화 기획프로젝트 지원작가 선정,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1-2012 부산 스페이스배 전시지원작가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0-2011 시각예술창작활성화 기획프로젝트 지원작가 선정,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0 금천예술공장 커뮤니티아트 선정, 서울문화재단·금천예술공장, 서울 외 다수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대전MBC, 경기도미술관, 영은미술관, 상명대박물관, 중국북경교화랑, 중국북경 덕승문화랑, 충남대도서관,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여롯데리조트, ()페루프, 주불한국문화원 






조풍류 Cho Poong-Ryu


1968년 전남 목포 출생

1996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 및 대학원 졸업

 

개인전. 8

 

단체전

2014KIAF 국제아트페어(코엑스)

2014년 그림과 책으로 만나는 충북의 산수(국립청주박물관-청주)

2013대숲에 이는 바람 풍죽- 국립광주박물관

2012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진도.소리전 신세계갤러리(서울본점. 광주점)

2011년 하화마을 세계유산등재 1주년 기념 전시 "화가가 사랑한 하회마을"(안동문화예술의 전당)

2009탐매그림으로 피어난 매화- 국립광주박물관

2008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찾아가는 미술관 "누군들 따뜻한 남쪽마을이 그립지 않으랴"(장흥문학관-장흥)

엄마나라 이야기”- 베트남동화 순회(경기도미술관-수원)

2회 인사미술제"()와 추()의 사이"(본화랑-서울)

북촌을 찾아서(북촌미술관-서울외 다수

 

작품소장

브라질 쌍파울로 총영사, 터키 이스탄불 총영사, 앙골라 대사관, UN 대한민국 대표부 (UN본부-뉴욕)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LG그룹, 디키스 코리아 본사, 린나이 코리아,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대한산악연맹

2013년도 중학교 미술교과서 수록-미래앤(구 대한교과서)

 



권인경  KWON Inkyung


1998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2002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학사)

2004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석사)

2012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 전공 졸업(박사)

 

2011 63스카이아트 미술관 New Artist Project 신진작가 선정

2012 1회 알파 청년작가 당선(서울미술관, 서울)

        1회 바람난 미술 공모전 당선(서울문화재단)

2013 2회 바람난 미술 공모전 당선(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Emerging Artist 당선-전시기금 후원(서울시립미술관)

2014 3회 가송예술상(공아트스페이스)  외 다수

  

개인전

2005 1회 개인전: 도시_일상의 삶<City-A daily life>(공평아트센터, 서울)

2006 2회 개인전; 도시-변화 그리고 반영<City-Change and Reflection>-기획공모당선(문화일보갤러리, 서울)

2007 3회 개인전; 도시-시간의 공존<City-The coexistence of time>-문예진흥기금-한전 프라자 갤러리 기획공모당선(한전프라자갤러리, 서울)

2009 4회 개인전; 도시-순간의 지속-서울문화재단후원(갤러리 이즈, 서울)

2011 5회 개인전; 도시-조망과 은거의 풍경-서울문화재단후원(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13 6회 개인전: L’ÉCHAPPÉE BELLE <목할 만한 작가 전>-프랑스 주재 한국 문화원 공모당선(한국 문화원, 파리)

        7회 개인전: Heart-Land-서울시립 미술관 Emerging Artist 선정전(그림손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11 3회 가나나우아트 신진작가 공모 3인전-'Triangle'(가나컨템포러리, 서울)

        정제된 풍경-2인 기획초대전(리나갤러리, 서울)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그랜드 하얏트, 홍콩)

        화수목’(장흥아트파크, 경기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아트유저갤러리, 서울)

        행복이 가득한 그림(분당, 경기도), (영등포 롯데갤러리, 서울)

2012 공간 그리고 풍경-1new artist project 신진작가 선정 전(63스카이 아트 갤러리, 서울)

        이야기가 있는 풍경-기획초대전(서울 추모공원 갤러리, 서울)

        작은 그림(장흥아트파크 미술관 space5, 서울)

        희망과 나눔의 비전(토포하우스, 서울)

        스푼아트페어(그랜드 하얏트, 홍콩)

        Shared sensibility (갤러리 케이아크, 서울)

        도시-내부자의 풍경(KDB 대우증권 역삼역 갤러리, 서울)

        힐링캠프-가나아뜰리에 입주작가 보고전(가나아트센터, 장흥아트파크)

        묵선전-외부작가 기획초대전(성균관대 성균갤러리, 서울)

        ‘Love is all around’-아트파크 소품전(장흥아트파크갤러리, 경기도)

        알파 청년작가 공모전(서울미술관, 서울)

2013 고서화와의 조우(권인경, 임수식)-기획초대전(S+gallery, 부산)

        신년유람-기획초대전(인천신세계갤러리, 인천)

        탐하다 Seek and desire-기획초대전(경남도립미술관, 창원)

        소설적 풍경-기획초대전(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

        바람난 미술(서울문화재단)(서울신시청사, 서울)

        Avec concert-기획초대전(아트링트, 서울)

        기욤갤러리 전시중-7월까지(기욤갤러리, 파리)

        부산아트쇼(벡스코, 부산)

        Small but plenty(신세계 백화점, 서울)

        나눔으로 희망을 그려요-(남산 이광희 부티크 사옥, 서울)

        2013 Emerging Artists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보고전(Round-up)-기획초대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3 서울 포커스-한국화의 반란(서울시립북서울 미술관, 서울)

2014 Round-Up(시립미술관 전시지원 프로그램 보고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화의 반란(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서울)

        풍경이 말하는 방법(갤러리 에뽀끄, 서울)

        나의 도시들 이야기(아뜰리에 아키, 서울)

        ·-기억이 되는 시간(갤러리 LVS, 서울)

        Place aux jeunes(갤러리 기욤, 파리)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삶의 풍경, 풍경의 삶(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