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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Review

회화의 지층 - 다시 별보기를 시작하면서 _ 이인현展 _ 2015_0715 ▶ 0811






Lee Inhyeon

L’épistémè of Painting - 다시 별보기를 시작하면서


2015. 7. 15 - 8. 11


일요일 휴관

개관시간 11am - 7pm


가회동60 _ GAHOEDONG60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찾아오시는 길



갤러리 전용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이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하차 - 2번출구 - 헌법재판소 방면으로 500미터 직진 - CU편의점 맞은편 돈미약국 골목 안쪽에 정면으로 보입니다.


승용차:

(강남방면) 한남대교 건너서 계속해서 직진 - 남산1호터널 - 종로2가 - 낙원상가 - 안국역4거리 - 400여 미터 직진 - 길 왼편에 가회동 주민센터 지나면 바로 북촌미술관 건물 (사설주차장 이용시) - 오던 방면으로 도보3분 - 돈미약국 - 골목 안쪽 정면에 위치






















「9개의 회화의 거울」 8. IMPLOSION - 漁眼 한지에 수묵 직경 40.8cm 1991








「9개의 회화의 거울」 9. IMPLOSION - crab 한지에 수묵 직경 40.8cm 1991










portfolio works vol. 2 페시미즘의 회화술 ① 순수회화의 투망(左) ⑤ Pisces (右)

serigraphy on plywood board 각 45.5(h)×36.2(w)×0.5(d)cm 1991



눈이 그림의 표면을 훑어가는 모양새는 코끼리를 더듬는 맹인의 손짓과 흡사하다.

타인과 같은 것을 보고있다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고, 바로 그것이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혀온 셈이다.

그런 믿음은 점자를 감상하는 일 만큼이나 맹목적이어서 결코 의미에 닿을수가 없을 것이다.

언젠가 그림이 한낱 허울좋은 물질의 덩어리만 남거나 틀에 박힌 일상이 될 때 우리는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








「4D perspective - 어두워질때까지」



  地層은 - 응고의 과정, 분절작용이며, 물질에 모습을

  부여한다. 共鳴과 잉여에 입각한 안정된 구조속에 强度

  를 가두고, 特異性을 고정하며, 그곳을 통과하는 일체의

  것들을 붙들어두려는 捕獲·閉塞의 현상이다. 지층화는

  카오스에서 시작된, 지속되고 갱신되는 세계의 창조

  이다 - 그것은 실로 神의 심판의 시스템 그 자체인 것

  이다. 고전적인 예술가는 신과 닮아있어, 형식과 실질,

  코드와 환경 그리고 리듬을 조직하면서,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운동, 어떠한 비약이 지층 밖

  으로(메타지층) 우리를 유혹하는 것일까. 어떻게 해서

  형식화되지 않는 물질, 비유기적 생명, 비인간적인 생성

  변화는, 순수하고 단순한 카오스와 다를 수 있는 것일까.


                                  - Mille Plauteaux에서

Cometary Knots around a Dying Star / HELIX NEBULA

C. R. O’Dell(Rice Univ.). NASA April 15. 1996 HST·WPFC2




「4D perspective - 어두워질때까지」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이번 전시에서 나는, 제작과정의 시간적인 경과와 그 변화

를 전시된 작품 전체를 통하여 보여주고 싶었다. 상자모양으로 디자인된 입체액자의 바닥에 깔려있는 사각형의 밋밋한

색채의 계조는 낱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실크스크린으로 프린트된 것이다. 얼핏 보기에는 모두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이것들은 휴식없는 한번의 작업에서 만들어진 일련의 생산분으로, 개개의 프린트는 시간적, 물리적인 일회성과 연속성을

동시에 가지면서 그 액자에 넣어져 전시될 것이다.


1997. 4.18 ~ 26 인화랑












「4D Perspective - 어두워질때까지」part 2                  

size & materials variable (swf file)                 

1998. 10. 8 ~ 28 사이갤러리                 












두개의 원추곡선을 생각함 - 슈퍼문을 보고,,, 2014.09.12 11:44


언론에서 슈퍼문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슈퍼문이 아니고 두번째 슈퍼문 이랍니다.

몇년만에 첫번째라면 그래도 이해하려했지만 이미 지난달에도 써먹은 슈퍼문을 또 써먹으니 저는 시근둥.

그래도 마루에서 추석 보름달은 3일 연짱 봤습니다.


슈퍼문이 제가 보던 책에서 안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최근에 만든 신조어이며, 별볼일 없는 내용일겁니다.

그래도 가끔 천문 소식이라도 언론에 나오는 것을 보면 다른 빅 이밴트가 없긴 너무 없죠ㅋㅋ

(그래도 위키피아에 있는 411.8일/약 20년의 data를 보니 시간을 갖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의 상식(고전역학)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3체문제인지 칭동 문제인지 타원궤도가 왜 늘어났다 줄어드는지 )


슈퍼문 언론을 보면 달이 크게 보인다, 보름달이 크다, 달과 지구가 가깝다로 나오는데 참 이상합니다.

보름달이 언제부터 언제인가요? 27일또는 29일을 하루씩(24시간)씩 나누어서 그중에 하나인기요?

달과 지구가 가깝다면 제일 가까운 시각이 있을텐데 왜 안 알려주나요?

기타 등등 제가 모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확실하게 이상하다고 하는 부분을 제가 생각해 봤습니다.

슈퍼문이라면 진짜 지구-달이 가까워지는 시각을 알고 싶었고, 내가 잇는 곳에서는 언제 달과 내눈이 가장 가까와 질까?


timeanddate.com 사이트를 어제 알게 됐습니다. 이번 추석 전후로 세계 여러 도시(입력창에 경도/위도 넣는 곳을

못 찾았습니다)을 입력하며 언제가 지구-달의 거리가 제일 가까운가를 확인 했습니다.


하루정도의 차이안에 중요 대도시에서의 달-지구의 거리는 100km~200km 정도 밖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와 지는 근처에서는 달-지구의 거리가 빠르게 달라지지 않는 다는 거지요

(타원곡선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동경과 서울은 약 52분 차이가 나지요. 경도 15도가 1시간, 서울(127도)/동경(140도)

서울은 이번에 달 자오선 통과때 달과 지구 거리가 358,614km(9일0시1분) 동경은 358,583km(8일23시09분) 52분 차이.

서울과 동경은 같은 시간대를 쓰고있고요.


슈퍼문때에 언제/어느곳이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운지 찾아 봤습니다.

여러 도시를 넣어 봤는데 영국언론(공선생data와 동일)의 358,387km 는 못찾고

가장 가까운 뉴욕의 358,404km(8일0시)까지 찾았습니다.

아마도 대서양위에 달이 있었을때가 달-지구가 가장 가까웠을 겁니다.

하와이 358,466(7일23시49분), 마드리드358,435(8일 1시), 리스본358,430,,


1~2일간 지구와 지구와 달은 100~200km 정도의 거리차이만 멀어지고 가까워 진겁니다.

그에 비해서 지구는 자전을 하기때문에 지구 반지름(6400키로)과 관측지(관찰지)의 위도, 달의 고도각을 포함한

달의 공전궤도에 따라서 관측지에서의 거리 변동은 무척(6시간 동안 최대 지구 반지름) 큽니다.

이 때문에 관측지에서의 지구-달 최 근접은 달의 자오선 통과 시점입니다.

다만 자오선 통과때냐 아니면 그 직전(또는 직후)이냐가 제가 오늘 그림을 그려가며 생각한 겁니다.

이것은 수학으로 풀어야 풀릴겁니다..... ==> 한개도 아닌 두개의 원뿔곡선.... 어 숨막힌다......


12시28분 추가

다른 계산을 계산기로 해 봤습니다. 천정의 달이 지평선의 달보다 얼마나 클까??

계산을 해보니 지름이 1% 큽니다. 즉 같다가 아니라 1.3%나 크게 보이는 겁니다.

지름이 1.3%크게보이니까 면적는 1.7% 크게보이네요^^


지구와 달은 평균 거리(달중심과 지구중심입니다)가 384,400km 달의 지름은 3,500km 서울의 위도는 37도,

달이 자오선 통과때와 수평선에 있을 때의 지구 자전/서울 위도에 따른 거리 차이는 약 5,100km(cos37도 x 6400).

천정의 달 시야각은 tan (3500/(384400-5100))=tan 0.009227524

수평선의 달 시야각은 tan (3500/384400) = tan 0.009105099

각이 작으면 사인을 무시(세타는 사인세타)하니까

둘만을 비교(0.009227524와 0.009105099)하면

(0.009227524-0.009105099)/0.009227524 x 100 = 1.33%






혜성, 소행성등 지구 근처 물체의 위치에 대한 생각. 2015.01.28 01:46


혜성을 발견하고, 신성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 천체의 좌표가 나옵니다

우린 몇월 몇시에 어느 좌표에 있다고 하면 그곳을 머리와 망원경을 들이대면 되는 거죠.


지구가 구(공)체적으로 구면 좌표가 생성되고-이 자전으로 구면 좌표가 이동하고, 그사이 지구는 타원궤도로 이동하고,

지구 근처의 혜성/소행성(얼마전 러브조이, 엇그제 달 3배거리 최근접 소행성)도 태양을 중심으로

원뿔궤도(원추곡선<타원,포물,쌍곡>)으로 이동하므로, 자전하는 서울에서 혜성/소행성을 보면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변화무쌍하고 복잡하게 지구근처의 물체가 천구를 배경으로 이동할까?? 엄첨복잡하더군요.

우주공간에서 지구의 자전으로 몇시간 동안 서울이 이동하는 거리는 대략 산술(암산)적으로 계산이 가능하고,

우주공간에서 지구의 공전으로 몇시간 동안 서울이 이동하는 거리도 대락 산술(암산)으로 계산이 가능 하더군요

지구 반지름 6400키로를 외우고, 서울의 위도를 37도로 외우고 있으면 6시간 동안 서울이 이동한 거리는 알수가 있지요.

또 태양-지구의 거리가 빛이 8분동안 걸쳐서 도달하고, 빛이 1초에 30만 키로미터를 지나고, 1년이 365일 이니까

공전으로 인한 지구가 하루 동안 움직이는 거리는 대략 8.3광초(248만 키로미터)로 간단하게 계산이 됩니다.

(지구 이심율이 거의 1이니까 지구의 공전궤도 길이는

(반지름은 8광분x2x3.14x30만키로미터/초=8x60x2x3.14x30만키로=90432만키로미터)


하루에 평균 90432만/365.25=248만키로미터/30만=8.3광초를 가네요.

하루에 248만 키로미터를 지구가 공전하며 지나네요.

이번에 지구 근접 소행성은 지구가 반나절에 지나는 거리쯤 떨어져서 지나갔고,

지나는 속도은 지구가 공전하며 움직이는 속도와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심율이 지구와 같다면 지구와 같은 거리(태양-지구)를 같은 속도로 돌것이며,

이심율이 차이가 나고 평균 공전궤도가 지구보다 크다면 주기는 지구보다 길겠지만 지구와 근접할때는

태양-지구의 거리가 태양-소행성의 거리가 같으므로 아마도 속도는 비슷할것입니다

(지구 안쪽으로 들가면 빨라지고, 넘어가면 느려지겠지요)).

지구와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느냐/ 반대 또는 다른 각도로 진입하느냐에 따라서

지구와 소행성의 상대속도가 결정되겠고요.


소행성의 방향을 보다보니 지구 공전상태에서의 공전방향(즉 공전 궤도의 접선방향)은 정해진것이라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춘분점이 정해졌듯이(세차 운동으로 천천히 바뀌지만) 몇월몇시에는 지구가 천구의 어느방향으로 이동한 것이

결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아까 전철에서 들었습니다.

자정때의 동쪽방향이 지구공전 방향이 되는 거지요.(위도가 서울기준보다는 적도기준이 되겠지요)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분후 정정, 황도면에서 자정때 태양 반대 방향의 직각방향이네요 ,

지구상의 위치에 대한 오차를 무시한다면 현재시간 태양의 위치(적경/적위)를 안다면 황도면을 따라 90도 돌리면

그방향이 지구의 공전이동 방향이네요 즉 언제나 태양과는 90도 틀어지는 거지요)


지구가 이동하는 천구 방향과 이동속도를 알았으니 지구 근처를 지나는 물체의 방향을

조금 쉽게 이해/계산 할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계산이 안되서 무척 머리 아팠습니다^^


예상보다 1시간(여기서 예상은 몇일 또는 몇달전)차이가 나면

당연히 움직이는 위치와 특히 예민한 방향이 큰 차이가 나겠지요

불과 몇시간 만에 하늘위에서 위치가 바뀌는 천체는 아주 아주 무서운 존재입니다.

그만큼 가깝다는 반증이니까요.




내겐 새로운 이것 저것,,,     2015.01.08 12:34


1. 전기장판에서 전자파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제가 30년전 배운 지식으로는 온도조절이 부드럽게 되는 전열기는 전기를 열선에 연결하는 방식에서 어쩔수 없이 전자파를 발생시킵니다.

요즘 나오는 전자파 차단, 방지 등의 설명이 있는 전기장판은 정말로 전자파가 거의 안나오는 구조더군요,

또 온도조절은 제로 크로싱 방식이라고 60헬즈 전기의 한싸이클을 모두 사용하고 다른 싸이클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요즘 나오는 전자파 차단, 방지 등의 설명이 있는 전기장판은 정말로 전자파가 거의 안나오는 구조더군요,

그래도 정전기와 약한 누전은 어쩔수 없지요.

그제 밤에 전기장판에 누워서, 서있는 집사람의 맨몸을 손대니까  미약한 전기진동이 나네요,,,,,


5. 어제저녁에는 박선생님이 오셨지요.

얼마전에 획기적인 전원 장치라고(1불짜리)하신 전원장치를 봤습니다.   3A급입니다. 

기술적으로 이렇게 작게 만들수 있는 이유는 340khz 로 전력을 변화하는 것입니다.

제가 스코프로 찍어보니까 리플도 0.1v 정도입니다. 15년 전만에도 주먹만한 트랜스가 작는 전자장치에 붙어 있었지요,

12v 어뎁터라는 이름으로.어른 주먹크기라면 12V/1A 였습니다. 요즘은 담배값만한것이 12V/4A 입니다. 열도 덜 나고요.

220V를 12V또는 5V로 바꾸는 과정은 복잡합니다만 간단히 말하면 코일이나 트랜스라고 하는 부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전봇대의 변압기는 코일이며 높은 전압(최대 수십만 볼트)을 220V로 낮춰줍니다.

같은 AC 이며, AC의 질을 따지자면 1초에 60번 +와 - 가 천천히 바뀌는 모습입니다.

변압기나 AC어뎁터에 들어있는 트랜스는 1초에 60번 바뀌는 전기를 다른 곳으로 퍼담는 역활을 합니다.

1초에60번만 퍼담습니다.

요즘 나오는 AC->DC 전원장치는 1초에 60번을 퍼담지 않고 처음에 언급한 340KHZ 즉 340,000번을 1초에 퍼담을 있습니다.

1초에 60번을 퍼나를때와 340000번을 퍼 나를수 있을 때의 차이는 양재기의 크기가 훨씬 차이가 난다는 것이지요.

작게 맣이 전기를 퍼나르나 크게 천천히 퍼나르나 단위시간에 이동하는 양은 같으니까요.

2-3년 전에 접한 소식은 1GHZ 전력변환소자가 나왔다고 했는데 340KHZ짜리가 잘 작동 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그동안 만들었던 8.2V 전원장치는 50KHZ 짜리(약15년전 부품)입니다^^

그 옆에 비어있는 곳에 부속(저항2개)를 집어넣으면 조금 안심할수 있을것 같네요...

요건 다음번에....


6. 겨울이 반쯤 지났죠?

어머니집이 중앙난방입니다.  작년(13년 겨울)에 춥게 지내셨지만 난방비가 한달에 이십만원쯤 나오더구요.

작년(13년)에 보일러 배관을 손으로 만져보니 차가워서 너무 이상하다 했습니다.

올해(14년 겨울)도  난방이 들어오는 배관을 만져보니까 차겁습니다.  차거운 물이 돌면서 난방게랑기는 열심히 돌고..

덩당아 제 머리도 돌았습니다. 그래서 작년(14년 초겨울)부터 난방꼭지를 완전히 잠갔습니다.

보름전  어머니집에 가서 배관을 만져보니 따뜻한 온기가 있습니다. 3시간쯤 지나서 보니 눈금이 1 돌아가더군요.

3시간후엔 차가운 물만 돌고,,,, 또 머리가 돕니다...

아니 왜 찬물에 돈을 내지????

인터넷에서 오래된 아파트라서 그런가 검색해 보니까 그것도 아닌가 봅니다. 보일러를 때는 사간이 있나 봅니다.

이것 아니지요.  

그래서 난방 계량기가 유량계와 열량계로 나누어 진답니다  당연히 열량대로((들어오는 온도-나가는 온도)X물의 양 )

돈을 내야하는데 그냥 뜨겁던지 미지근하던지 같은 돈을 낸다니 아니지요..

온도계를 배관에 추가로 달아서 찬물일때는 밸브가 잠기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8. 홍천 이동형 부탄가스통(케비넷히터)은 얼마나 오래 쓸수 있을까 찿아 봤습니다.

지난 정관때는 3단 FULL로 잠자면서까지 켜놨으니 약 12시간 쓴거겠지요.

아침에는 불꽃에서 소리가 나길래 2단으로 줄였더니 안나더군요. 통을 흔들어 보니 20%정도 남은 것 같았습니다.

그전에 잠깐 쓴거로 추정하면 약 25시간정도 쓸수 있겠는데 지금 다른 회사의 설명서를 보니 3단에서는 0.34KG/h랍니다. 

가스용기 13K, 가스 12K 라니까 12/0.34 = 35시간은 쓸수가 있네요. 아무튼 스페어가 필요하고요.


1주일전에는 집에서 목욕물을 받으며 목욕용 더운물을 데우는 가스비는 얼마나 될까 가스계랑기를 봤습니다.

10분동안 물을 받은 것 같았는데 0.4입방미터가 소비되었더군요.

씻을때도 더눙물이 필요하니까 집에서 목욕하면 500원 드네요^^



라면물을 커피포트로 끓일까 도시가스로 끓일까 생각+실행 해봤습니다.     2015.03.09 18:21


엇그제 책을 후반쯤 보다가 블랙홀은 뜨거우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동안 제가 블랙홀에 대해서 들었던 이야기를 기억을 되돌려 보았습니다.


어렴풋이 차갑고(2% 정도 확신) 어두운(100%) 별로 묘사된것으로 기억되었는데 차갑다는 표현을 

그동안 제가 생각안했던것에 잠시 멍 했습니다.


블랙홀 차갑다?, 차가운 표현의 블랙홀이 있었나 없었나 책을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열심히 제 기억만 들춰내보았습니다.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은 불랙홀이 빛까지 못 도망가게 잡아둔다면 ‘에너지’도 잡을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에너지를 잡아둔다는 표현이 불랙홀에 대한 묘사가 있었나@@@@. 제기억으론 못보았습니다...

에너지도 당연히 잡고 있을거고 그려면 당연히 열이 바깥으로 못나가니 차갑겟지요...


호킹이 블랙홀이 소멸한다고 한것을 제가 읽은 적이 있고, 공간과 쌍(양전자,음전자??)등등으로 표면한것은 알고 있었고요..

아무튼 ㅋㅋㅋ.


몇달전(겨울)에 집에서 도시가스로 뜨거운 물로 목욕물을 데울때에

도시가스가 0.5입방미터(도시가스는 대략 1입방미터당1000원)가 들어서 500원으로 목욕하는 것을 측정/게산 해 보았지요.


아까 낮에는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커피포트로 물을 데우는 것이 유리한지, 도시가스로 물을 데우는 것이 유리한지 계산/측정해 보았습니다.

라면물을 그릇에 넣고, 그만큼을 커피포트(1850와트 짜리)에도 넣었습니다.

도시가스 검침숫자는 0.3958입방미터에서 시작.

1분 40초만에 커피포트와 도시가스 그릇에서 모두 끊었습니다.

도시가스 검침숫자는 0.4106.


물만 끊이는데 도시가는 0.0148입방미터 이며 1입방미터당 943원(2015년 제 사무실 업부난방, 취사용은 좀 쌈)이니 14원이고,

전기는 1키로와트시를 118원(2015년 제 사무실)으로 잡으면 1.7분/60분 = 0.028키로와트시 x 118원=3.3원 이네요

(10일착오정정==> 커피포트가 1.85kw 인것을 계산에서 빼먹었네요. 3.3x1.85=6.1원)


라면은 도시가스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최종 검침숫자가 0.4250이니 물이 끓은후에(불을 조금 줄여서) 0.0144(물 끓일때와

비슷하게 14원... 그러니 도시가스로 라면 1개분량 끊이면 28원 ㅎㅎㅎ.


홍천 콘테이너의 부탄가스통의 가스는 13키로에 3만원쯤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부탄가슨 참 비싸네요..

(자동차 부탄은 1리터(키로와 리터는 거의 비슷하고, 1리터는 1입방미터와 거의 비슷하지요))


전기 참 쌉니다... 이제 라면은 꼭 커피포트나 라면 포트로,,,,,


10일 10시50분 추가

커피포트용량(1.85kw)를 게산에서 빼먹어서 6.1원으로 정정했습니다. 그래도 도시가스14원 보다는 많아 싸네요.

방금 혹시 도시가스와 전기요금을 함께 조사한것이 있나 찾아 보았습니다.

물 5리터를 전기렌지와 가스레인지로 끊인 자료(도시가스측)가 있던데 ( http://www.etnews.com/20140901000154 )


제가 커피포트에 물 1.5 리터를 끓여봣습니다. 1.85kw 짜리로 5분 40초만에 끓습니다.

게산하면 (5.7분 / 60분 ) x1.85kw x 118원/kwh = 20원. 5리터를 환산하면 67원.  링크한 자료와 거의 같습니다.

이제 가스레인지로 물 1,5리터를 끓여볼까?? ㅋㅋㅋ. 해보죠 ㅎㅎ

 

11시20분 추가

도시가스로 물 1.5리터를 끓여봤습니다. 7분30초 걸렸고

가스는 0.5550-0.5094=0.0456입방미터x 943원=>43원, 5리터를 환산하면 143원.


아 뭐야 가스가 2배이상 훨씬 많이 나오잖아 ... 시간도 30% 더걸리고,,,,

집에서 300kwh 이하로 전기쓰시면 전기포트로 라면, 물 끓이세요






     이인현


198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B. F. A.

1986 동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졸업/M. F. A.

1992 동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D. F. A.

1992~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재직 


개인전


2015 회화의 지층 - 다시 별보기를 시작하면서, 가회동60/서울

2012 회화의 지층 - 재생, 가인화랑/서울

2006 가인화랑/서울

2003 노화랑/서울

2002 국제화랑/서울

1998 회화의 지층 - 어두워질때까지 part 2, 사이갤러리/서울

1997 회화의 지층 - 어두워질때까지, 인화랑/서울

1995 가인화랑/서울

1994 가인화랑/서울

1993 류화랑/동경

회화의 지층 - 옆에서 바라본 그림, 가인화랑/서울

1992 갤러리 미야비/후쿠오카

SPACE 11/동경

파인아트·쿠노키/카고시마

1990 하시모토화랑/동경

파인아트·쿠노키/카고시마

박사과정발표전, 동경예술대학진열관/동경

1986 print on paper - untitled trompe-l’oeil, 

코바야시화랑/동경

1985 토오노화랑/동경

갤러리 PTNA/동경


단체전


2015 한국의 단색화와 앤틱/벡스코, 부산

2014 분청사기와 현대회화/경운박물관, 서울

Over No Limit/갤러리 소소, 파주

Love Minus Zero/갤러리 소소, 파주

2013 광주아트비젼/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

담화/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Singapore, 싱가폴

색, 감성을 속삭이다/일우스페이스, 서울

2012 한국의 단색화/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1 오늘의 아시아미술/예술의 전당, 서울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10 본능적으로/갤러리 소소, 파주

2008 색 면 공 간/목금토갤러리, 서울

2007 한국·중국 현대미술작가전/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성남

Hommage 100/코리아 아트센터, 부산

percept-scape:concept-scape/갤러리 룩스, 서울

2006 작은 것이 아름답다/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성남

2005 Hallo Gutenberg!!/Raphael 12, 프랑크푸르트

시간을 넘어선 울림/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Cool & Warm/성곡미술관, 서울

  현대판화 정예작가 초대전/우림갤러리, 서울

2004 from NORTH/한기숙갤러리, 대구

한국의 평면회화, 어제와 오늘/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제19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후쿠오카미술관, 후쿠오카

판화2004새로운 모색과 실험전/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2003 21C 한국현대미술-기대의 지평展/선화랑, 서울

제18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Heritage Museum, 홍콩

한국현대판화전/세종문화회관 전시실, 서울

2002 그리드를 넘어서/부산시립미술관, 부산

추상화의 이해/성곡미술관, 서울

공평아트센터개관10주년전/공평아트센터, 서울

국제현대판화전/성산아트홀, 창원/갤러리 송하, 부산

한국현대 2002/관훈미술관, 서울

제17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01 회화의 복권/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광동미술관, 광조우

제16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광동미술관, 광조우

박홍천·이인현 - 시간의 표본/사간갤러리, 서울

2000 ABSTRACT/사간갤러리, 서울

가을香/갤러리 헬로아트닷컴, 서울

대한민국회화대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00 광주비엔날레/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아닌 혹은 나쁜 징후들!/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Trace-영원한 흔적과 순결한 표면/카이스갤러리, 서울

미와 질서/노화랑, 서울

1999 시간과 공간의 만남-3차원으로서의 회화/예화랑, 서울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山·水·風·景/아트선재미술관, 경주, 서울

시간의 방향/SPACE 11, 동경

서울80-SWEET LIPS/카이스갤러리, 서울

1998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금호미술관, 서울

CROSS-POINT/예맥화랑, 서울

제13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

/내셔널아트갤러리, 쿠알라룸푸르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물의 풍경/갤러리 상, 서울

버전Ⅰ/카이스갤러리, 서울

한국현대판화전Ⅱ/갤러리삼성플라자, 분당

디프로스트/선재미술관, 경주

붓에 의한 회화:붓이 떠난 회화/사이갤러리, 서울

’98 현대판화의 조명전/갤러리도올, 서울

1997 small world ― large self/조성희화랑, 서울

제12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투리스카스 센트로, 마카오

5인 5색/갤러리21, 서울, 광주

시간의 방향/SPACE 11, 동경

’97 서울판화미술제/예술의 전당, 서울

DOTS전/금호미술관, 서울

1996 제11회 아주국제미술전람회/마닐라미술관, 마닐라

에꼴 드 서울전/관훈갤러리, 서울

갤러리S 개관전/갤러리S, 서울

발견의 시야/모란갤러리, 서울

inter-TEXTUALITY/카시와기화랑, 동경

표면과 이면사이/국제화랑, 서울 

1995-97 ABSTRACT전/63갤러리, 갤러리서화, 서울

내일의 판화/인사갤러리, 갤러리사비나, 서울

1995 서울80-TEXTUALITY, SPEED,/가인화랑, 서울

’95 화랑미술제/예술의 전당, 서울

Aphorism-가장 자유로운 작가/인데코화랑, 서울

1994,96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일민문화관, 서울

1994,95,98 서울미술대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4 서울80-ABOUT WATER/갤러리신라, 대구

아트셋션 ’94 아사히카와/아사히카와미술관, 북해도

한국현대판화가협회전/공평아트센타, 서울

1993-99 로고스와 파토스전/관훈미술관, 서울

1993 소형작업전/가인화랑, 서울

평화-111인전/박영덕화랑, 서울

박람과 외연/홍인갤러리, 대전

4인의 표현전/가인화랑, 서울

서울80-TEN YEARS AFTER/갤러리서화, 서울

1992 판화의 현재/갤러리이케다미술, 동경

PROOF 1992/갤러리이케다미술, 동경

1988 시대를 여는 6인전/동경, 후쿠오카, 카고시마

1987 세이부미술관 판화대상전/세이부미술관, 동경

1985 마루노우치 판화전/마루노우치화랑, 동경

니치도오 판화그랑프리전/니치도오화랑, 동경

1984 시화집 「표현의 윤리」/코지스페이스, 동경

1983 한국작가 3인초대전/아트코어갤러리, 로스엔젤레스

판화 36인전/토탈미술관, 서울

1982 서울현대미술제/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상식, 감수성 또는 예감전/관훈미술관, 서울

오늘의 작가전/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서울80-PRINTS ON SALE/공간미술관, 서울

현대작가 판화·드로잉전/관훈미술관, 서울

1981 서울80-OBJECTHOOD/공간미술관, 서울

에꼴 드 서울전/명동화랑, 서울

현대미술 워크샵 「서울80-WORK BY SCREEN」

/동덕미술관, 서울

Salon de Jeune PEINTRE:EXPRESSION

/그랑팔레, 파리

서울80-REPORT ON MASTER’S/공간미술관, 서울

1980 36-3 Art Studio Display I,II/36-3화실, 서울

공간국제판화대상전/공간미술관, 서울

서울80-WORK WITH PHOTO/공간미술관, 서울

1979-80 앙데팡당전/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수상


제1회 공간국제판화대상전 우수상

제10회 서울국제판화비엔날레 대상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서울

부산시립미술관/부산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아트선재미술관/경주

아트선재센터/서울

서울대학교/서울

대영박물관/런던

일민문화관/서울

공간미술관/서울





     Lee Inhyeon


1980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B. F. A.

1986 Tokyo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M. F. A.

1992 Tokyo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D. F. A.

1992~ Prof. Hansung University, Painting Dept.


One Man Shows


2015 L’épistémè of Painting – sky watcher, GAHOEDONG60/Seoul

2012 L’épistémè of Painting – Refurbished, GAAIN Gallery/Seoul

2006 GAAIN Gallery/Seoul

2003 Gallery Roh/Seoul

2002 KUKJE Gallery/Seoul

1998 L’épistémè of Painting – 4D Perspective part 2, sai gallery/Seoul

1997 L’épistémè of Painting – 4D Perspective, IHN Gallery/Seoul

1995 GAAIN Gallery/Seoul

1994 GAAIN Gallery/Seoul

1993 RYU International Gallery/Tokyo

L’épistémè of Painting – Paintings Seen from the Side, GAAIN Gallery/Seoul

1992 Gallery MIYABI/Fukuoka

SPACE 11/Tokyo

Fine Art · KUNOKI/Kagoshima

1990 HASHIMOTO Gallery/Tokyo

Fine · Art KUNOKI/Kagoshima

Museum of  Tokyo National University/Tokyo

1986 print on paper – untitled trompe-l’oeil, 

KOBAYASHI Gallery/Tokyo

1985 TONO Gallery/Tokyo

  Gallery PTNA/Tokyo


Selected Group Shows


2015 Korea’s monochrome and antique/Bexco, Pusan

2014 Celadon & Contemporary Painting/KyungWoon Museum, Seoul

Over No Limit/gallery SoSo, Paju

Love Minus Zero/gallery SoSo, Paju

2013 Gwangju Art-Vision

/Exhibition Halls of Gwangju Biennale, Gwangju

Dàam-hua/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Singapore, Singapore

Colour & Sensibility/Ilwoo Space, Seoul

2012 Dansaekhwa: Korean Monochrome Painting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cheon

2011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Seoul Art Center, Seoul

/Jeonbuk Museum of Art, Wanju

2010 Instinctively/gallery SoSo, Paju 

2008 Colour & Space/Mokkumto Gallery, Seoul

2007 Korean-Chinese Contemporary Art

/Seongnam Art Center, Seongnam

Hommage 100/Korea Art Center, Pusan

percept-scape:concept-scape/Gallery Lux, Seoul

2006 Small is Beautiful/Seongnam Art Center Museum, Seongnam

2005 Hallo Gutenberg!!/Raphael 12, Frankfurt

Echo beyond Time: the Traditional and the Modern

/Ehwa Univ. Museum. Seoul

Cool & Warm/Sungkok Art Museum, Seoul

Korean Contemporary Printmaking/Woorim Gallery, Seoul

2004 from NORTH/Hankeesook Gallery, Daegu

Korean Contemporary Paintings/Seoul Municipal Museum, Seoul

the 19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Fukuoka Museum, Fukuoka

2004 New printmakings/Hangeon Plaza Gallery, Seoul

2003 21C Korean Contemporary Art-Expectating Horizon

/Gallery Sun, Seoul

the 18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Heritage Museum, Hong Kong

Korean Contemporary Printmakings

/Sejong Exhibition Hall, Seoul

2002 After the Grid/Busan Metropolitan Art Museum, Busan

About Abstraction/Sungkok Art Museum, Seoul

The Prospects & Expectations/Gongpyeong Art Center, Seoul

Contemporary Print Arts/SungSan Art Hall, Changwon

/Gallery SongHa, Pusan

Korean Contemporary Art 2002/Kwanhoon Gallery, Seoul

the 17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Daejeon Municipal Museum of Art, Daejeon

2001 Korean Art 2001 ; The Reinstatement of Painting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cheon

/GuangDong Art Museum, Guangzou

the 16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GuangDong Art Museum, Guangzou

Park Hong chun · Lee Inhyeon/Gallery SAGAN, Seoul

2000 ABSTRACT/Gallery SAGAN, Seoul

Autumn Aroma/Gallery helloart.com, Seoul

the 14th Korea Art Exhibition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cheon

2000 Kwanju Biennale/Kwangju Municipal Museum, Kwangju

No or Bad Signals!/Fine Art Center, Seoul

Trace/C. A. I. S. Gallery, Seoul

Beauty & Order/Ro Gallery, Seoul

1999 Meeting with time & space - Painting with 3 dimensions value

/YEH Gallery, Seoul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Printmakers Association

/Seoul Municipal Museum, Seoul

Beyond Landscape/ArtSonje Museum, Kyungju, Seoul

Thus Flows Time/SPACE 11, Tokyo

SEOUL80-SWEET LIPS/C. A. I. S. Gallery, Seoul

1998 frame/Kumho Museum of Art, Seoul

CROSS-POINT/Yemac Gallery, Seoul

the 13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National Art Gallery, Kuala Lumpur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Printmakers Association

/Seoul Municipal Museum, Seoul

landscape - water/Gallery Sang, Seoul

Version I/C.A.I.S.Gallery, Seoul

Contemporary Korean Printings II

/Gallery Samsung Plaza, Bundang

defrost/Sonje Museum of Contemporary Art, Kyungju

Brushed : Non-brushed/sai gallery, Seoul

Prospect of Contemporary Print/Gallery Doll, Seoul

1997 small world - large self/Gallery Jo, Seoul

the 12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Centro de Actividades Turisticas, Macau

Five Artists-Five Colors/Gallery 21, Seoul, Kwangju

Thus Flows Time/SPACE 11, Tokyo

’97 Seoul Print Art Fair/Seoul Art Center, Seoul

DOTS/KeumHo Museum of Art, Seoul             

1996 the 11th Asian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Metropolitan Museum of Manila, Manila

Ecole de Séoul/Kwanhoon Gallery, Seoul

Sea - the Origin of Beauty/Gallery S, Seoul

The Heuristic Horizon/MORAN Gallery, Seoul

inter-TEXTUALITY/KASHIWAGI Gallery, Tokyo

Behind the Surface/KUKJE Gallery, Seoul

1995-97 ABSTRACT/63 Gallery, Gallery Seohwa, Seoul

Printmaking Tomorrow/INSA Gallery, Gallery Sabina, Seoul

1995 SEOUL80-TEXTUALITY, SPEED,/GAAIN Gallery, Seoul

’95 Seoul Art Fair/Seoul Art Center, Seoul

Aphorism/Gallery Indeco, Seoul

1994, 96 Seoul International Print Biennale

/IL MIN Cultural Center, Seoul

1994,95,98 Seoul Art Exhibition/Seoul Municipal Museum, Seoul

1994 SEOUL80-ABOUT WATER/Gallery Shilla, Taegu

Art Session ‘94 Asahikawa/Asahikawa Museum, Hokkaido

Exhibition of  Korean Contemporary Printmakers Association

/Gongpyeong Art Center, Seoul

1993-99 Logos & Pathos Exhibition/Kwanhoon Gallery, Seoul

1993 SMALL IMAGE/GAAIN Gallery, Seoul

PEACE-111 Artists/Galerie BHAK, Seoul

Exposition:Out-Position/Hongin Gallery, Daejon

Expression:4 Artists/GAAIN Gallery, Seoul

SEOUL80-TEN YEARS AFTER/Gallery Seohwa, Seoul

1992 The Present of HANGA/Gallery IKEDABIJUTSU, Tokyo

PROOF 1992/Gallery IKEDABIJUTSU, Tokyo

1988 NEW WAVE OF JAPAN/Kagoshima, Fukuoka, Tokyo

1987 SEIBU Triennial Extibition of Prints/Seibu Musrum of Art, Tokyo

1985 Marunouchi Printmaking Show/Marunouchi Gallery, Tokyo

Nichido Prints Biennale/Galerie Nichido, Tokyo

1984 Ethics of Expression/Cozy Space, Tokyo

1983 Three Korean Artists in L. A./Artcore Gallery, Los Angeles

36 Printmakers Show/Total Gallery, Seoul

1982 Seoul Contemporary Art Festival/Fine Art Center, Seoul

Commonsense, Sensitivity or Symptom

/Kwanhoon Gallery, Seoul

Artist Today/Fine Art Center, Seoul

SEOUL80-PRINTS ON SALE/SPACE Gallery, Seoul

Drawings & Prints by Korean Artists/Kwanhoon Gallery, Seoul

1981 SEOUL80-OBJECTHOOD/SPACE Gallery, Seoul

Ecole de Séoul/Myoungdong Gallery, Seoul

SEOUL80-WORK BY SCREEN/Dongdeok Gallery, Seoul

Salon de Jeune PEINTRE:EXPRESSION/Grand Palais, Paris

SEOUL80-REPORT ON MASTER’S/SPACE Gallery, Seoul

1980 36-3 Art Studio Display I, II/36-3 Studio, Seoul

SPACE International Prints Biennale/SPACE Gallery, Seoul

SEOUL80-WORK WITH PHOTO/SPACE Gallery, Seoul

1979-80 INDEPENDENTS/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Seoul,


Awards


the 1st SPACE International Prints Biennale, Award of Excellence

the 10th Seoul International Print Biennale, Grand Prix 


Public Collections

Seoul Municipal Museum/Seoul

Busan Metropolitan Art Museum/Busan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Kwacheon

Artsonje Museum/Kyongju

Artsonje Center/Seoul

Seoul National University/Seoul

British Museum/London

IL MIN Cultural Center/Seoul

SPACE Gallery/Seoul









※ 본 이미지와 텍스트는 전시 전반의 개념을 보여주기 위한것 으로, 실제 전시되는 작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본문에 작성시각이 표시된 것은 서울천문동호회 홈페이지(www.sac-club.co.kr)에서 발췌한 홍두희님의 글입니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능한 한 오자, 탈자는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상의 기록에 가까운 내용들을 자의적인 편집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흔쾌히 허락하고 공감해 주신 것에 대하여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