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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남윤호·박성호 사진전

 

2013. 2. 6 WED - 2. 17 SUN

 

 

Opening 2013. 2. 9 SAT  4pm

Open_12-7pm

Close_설연휴 10, 11일

 

 

GAHOEDONG60

www.gahoedong60.com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60번지

02-3673-0585

gahoedong60@gmail.com

 

 

 

 

 

박성호_crack_somewhere, Bolivia_10x18inch_2011

 

 

 

남윤호_Tokyo_Rolleiflex 3.5X TRI-X_2010

 

 

 

 

 

가회동60에서는 이번 전시로 2명의 신인 사진작가 전시를 기획한다.

포토샵이라고 하면 흔히 Adobe사의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떠올리겠지만, 이번 전시는 포토샵 프로그램과는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고 조미료가 없는 듯, 사진의 2차 편집을 거부한 사진들의 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 제목을 PHOTO-SHOP으로 정한 이유는 마치, 길모퉁이 사진-가게인 것 처럼 우리의 일상에서 부담없이 보여지는 사진으로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남윤호, 박성호 두 작가 모두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을 즐겨왔지만 사진으로 전시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가라고 불리는 것 조차도 쑥스러운 이들에게 작품으로서 전시해달라는 무거운 짐을 지워주기 보다는 예전, 어느 동네어귀에서 볼 수 있었던 사진가게나 조그마한 카페에서의 사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관객을 이끌 수 있는 사진으로써 이들의 첫 시작점을 그어주고 싶었다.

 

여행을 가게 되면 누구나 사진을 찍는다.

소소한 일상부터 이국적인 풍경까지 다양한 의도로서 사진을 찍지만 대단한 각오와 장비를 갖추고 촬영한다고 해서 전업사진작가처럼 작품성을 지닌 사진이 나오는 것은 아닐 터. 그러나,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간직한 사진으로 작업하는 것이 늘어난 장비들의 훈련시간이 지남에 따라 테크닉을 완성할 수록 꽤나 어려운 일로 변해가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들의 사진은 아직 어설프다. 하지만, 사진의 기본적인 구도와 조형적 아름다움을 갖추며 작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두 명의 새내기 작가들의 출발점에서 앞으로도 좋은 작업들이 많이 태어나기를 기대해 보며 지금보다 더욱 사진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열어본다.  ■가회동60

 

 

 

 

 

 

 

 남윤호_Lisbon_Minolta TC-1 E100G_2008

 

 

 남윤호_Tokyo_Minolta TC-1 160NC_2007

 

 

남윤호_Osaka_Leica CL 160VC_2009

 

 

 

 

남윤호_Barcelona_Rolleiflex 3.5X TRI-X _2008

 

 

 

 

남윤호 NAM YUN HO

2005 한국현대판화 국제교류전(세종문화회관미술관)

2004 「아시아의 새로운 도약」전 (SILK GALLERY)
2004 추계예술대학교 판화과 졸업

 

 

나에게 특별함이란 굉장한 어떤것보다는 그렇지 않은것에서 발견하는 작은 무엇.

그것이 동요를 일으킬때 셔터를 누른다.

지극히 같은현실을 프레임안에 넣고 자신의 감정으로 바꿀수 있다는것이 나에게는 사진의 매력이다.

 

있는그대로의 순간을 받아들이고 그때의 느낌을 담아봤다.

 

 

 

 

 

 

 

박성호_ panorama #01_Namib desert, Namibia_12x29inch_2011

 

 

박성호_panorama #03_mt. Kilimanjaro, Tanzania__12x29inch_2011

 

 

 

박성호_untitled_Salar de uyani, Bolivia_18x12inch_2011

 

 

박성호_monument_Berlin, Germany_18x10inch_2011

 

 

 

박성호 PARK SUNG HO


1976년 서울 출생

 

2010년 8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만 시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44개국 135개 도시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었다.

 

 

 

때로는 사람이 아니라 장소가 사진을 찍는다.
시간이 사진을 찍고, 빛이 사진을 찍는다.

 

특별히 풍경 사진이 그렇다.
내가 '특별한 장면'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장면'이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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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회동60 GAHOEDONG 60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