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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ed Form

현지연 금속공예전 
Jiyeon Hyun

2010. 10. 13 Wed- 10. 26 Tue

Open 11:00am – 7:00pm / 10.25 휴관

Opening 10. 13 Wed pm 6:00

갤러리 가회동 60

www.gahoedong60.com

 


 


                         Reflection−wave 5, brooch, 92×54×25mm, 92.5 silver, enamel, 2010.jpg



최근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과 그 관계를 반사에 의해 굴절된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다. 반사체의 뒷면에 칠보로 표현된 색채와 형태는 금속의 반사면에 비춰져 확장된 공간의 환영을 만든다. 또한 반사면은 내부의 이미지를 보는 각도에 따라 변형하여 비추며, 주위의 배경을 담기도 한다. 나의 작품은 장신구 내부의 반사된 형태 위에 착용한 사람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형상이 어우러져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낸다. ■ 현지연

 

     물- 나를보다, 각60x60x45mm, 925은, 레진, 2009

 

       물- 나를보다, 60x60x45mm, 925은, 레진, 2009




현지연(玄智然 )

 

1973 서울 생

 

학력

2006  MA University of Central England (Jewellery, silversmithing & related products), 영국

2000 서울대학교 대학원(금속공예전공) 졸업

199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졸업

 

개인전

2010  REFLECTED FORM (갤러리 가회동60, 서울)
2008  From single sheets of metal(
목인 박물관, 서울)

2007  Shifting Form( Edinburgh College of Art, 에딘버러, 영국)

2004  현지연 은기전(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단체전 

2009  [Happy +]-크리스마스 선물전 (갤러리 라이프, 서울)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만남을 찾아서(청주 예술의 전당, 청주)
      
36회 한국공예가협회 정기전-오늘의 한국현대공예전 (한전프라자갤러리, 서울)

 Glass & Silver Sculpture Exhibition- ‘The Forth Dimension’ (Martin’s Gallery, Cheltenham, 영국)
      
Culture shock (RBSA Gallery, 버밍험, 영국)
      
망치 & 조형 전(이앙갤러리, 서울)

      말하는 손’- 현대 금속공예의 세계 (MOA 박물관, 서울)
      
Odysseia- Contemporary Craft & Drawing (치우 박물관, 서울)
      
2009현대국제금속예술작품전 “Communication & Trends”(청화대학교 미술대학, 베이징  
      
Love Your Body(인사아트센터, 서울)
      
Equilibrium: Body As Site(Stanlee and Gerald Rubin Center for the Visual Arts, El Paso, USA)

2008  공예트렌드페어 조명전(KOEX 대서양홀, 서울)

, 또 다른 네버엔딩 스토리(치우박물관, 서울)

‘Origin’2008 The London craft fair(Somerset House, 런던, 영국)
       
은기시대(공예문화 진흥원, 서울)

Better choice better life(The Bridge, 서울)
       
24회 금속 제 3그룹 정기전 ‘Color’(쇳대박물관, 서울)
        
British Silver Week(Notthinghamshire, 영국)

2007  2007 서울 국제 디자인 포럼(Utrecht University,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The design collection winter 2007 (Billcliffe Gallery, 글라스고, 영국)

‘Origin’ 2007 The London craft fair (Somerset House, 런던, 영국)

Goldsmith fair (Goldsmiths’ company, 런던, 영국)

Rising Stars (Fusion Gallery, 런던, 영국)

Art in Action 2007(Waterperry House, 옥스포드, 영국)

New Designer (Business Design Centre, 런던, 영국)

실버락’ – 노인을 위한 금속공예(인사아트센터, 서울)

  Craftsmanship and Design Awards Exhibition 2007(Goldsmiths’ company, 런던, 영국)

 Silver for Tea (represented by Scottish Gallery, Thomas Goode, 런던, 영국)

2006  Contemporary silver forms (Eblana gallery, 더블린, 아일랜드) 
       
‘Origin’ The London craft fair (Somerset House,
런던, 영국)

        ‘Noesis’ (School of Jewellery, 버밍험, 영국)

2005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신진작가 발언전 초대전 (오프라 갤러리, 서울)   

2004  2004 서울공예페스티발(서울대학교, 서울)

        14th Silver Triennal (Hanau, 독일)

        청석학원 창립80주년, 청주대학교 개교 57주년 기념 예술대학 교수 작품 전시회 (한국공예관, 청주)

2003  9회 신진작가 발언전(모란갤러리, 서울)

        그룹 tool의 재미있는 쓰임Ⅱ(백상갤러리, 서울)

2002  Feel so good (금호미술관, 서울)

        가을만찬-서울금속비엔날레(분당삼성플라자, 분당)

        정동의 기억(예원학교, 서울)

        700개의 언약-반지특별전(인사아트센타, 서울)

2001  이야기가 있는 선물 (Gallery Artigram, 서울)

2000  그룹 tool재미있는 쓰임전’(인데코 갤러리, 서울)

        밀레니엄 크리스마스 전 (The Makers, 서울)

        공예 Festival 2000 (분당삼성플라자, 분당)

1999  craft festival-결혼전(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동아공예동우회원전(일민미술관, 서울)

1998  예우대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혼자사는 친구를 위한 선물전’ (서울대학교 문화관, 서울)

        동아동우회전(일민미술관, 서울)

1997  예원 동문전 (운현궁미술관, 서울)

 

주문작품

2008-2009  SFDF 제일모직 트로피 제작

2004  KAID 한국 산업디자이너 협회 공로패 제작

       KBS 어린이 드라마 소품제작

       삼성 아트 뮤지엄 ‘Leeum'제품제작

2001-2004  ‘VIUM’ 제품 개발

2001-2002  국립 중앙박물관 문화상품 개발

 

수상

2009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예의 미래상

2007  Craftsmanship and Design Awards(Goldsmiths’ Company, 영국) 입상,

2005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2004  14th Silver Triennal (독일) 입상

2003  신진작가상(미술세계)

2000  1회 익산 한국공예대전 입상

1999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세계일보) 특선

1997  25회 동아공예대전(동아일보) 대상

 

신문 및 잡지 계제

2008 8Metalsmith, vol28, no4, Curated exhibition in print ‘Equilibrium’ 27p

2006 10 9 Wedi3’, BBC programme for Channel 4 Wales, which was filmed at Origin. .

2005 5 vol38 Crart 월간 크라트 나의 작품을 말한다 금속공예가 지연 44p-45p

2003 3월 미술세계(Art World) vol220 신진작가상 젊음, 열정, 신신작가의 새로운 도약 108p-110p

1997 11 13 동아일보 문화19 25회 동아공예대전

 

경력

2008.3-2010.2   서울대학교 강사

2006 10-2007.9  Artist in residence and part time lecturer at Edinburgh College of art, 에딘버러, 영국

2002.9-2005.2    서울대학교 강사

2002.8-2005.2    청주대학교 강사

2001.3-2004.2    창원대학교 강사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 박사학위 재학중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건국대학교, 인덕대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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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호와 장은정의 마음을 담은
보자기전

2010_0825 ▶ 0831



강지호 010-2413-6549
http://cafe.naver.com/jogakmoa
이마트 문화센터 성수/청계천/부천점 조각보 강사

장은정 010-5143-4275
http://blog.naver.com/chjach56
이마트 문화센터 동탄/서수원/흥덕점 조각보 강사






       장은정_하나되어_명주천연염색 85x85cm




       강지호_두갈래길_명주천연염색 50x90cm



       강지호_인생의모자이크1_옥사천연염색 27x79cm




       장은정_잔향_모시천연염색 72x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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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람들
강동언
KANG DONG UN


2010_0804 ▶ 2010_0809
Opening 2010_0804_WED_05:00pm



        표정1_47x47cm_수묵_2010




강동언의 '제주사람들'을 초대하면서

저희 가회동60에서는 일상을 살아가는 제주사람들의 모습을 독특한 조형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강동언 화백의 작품을 초대하였습니다.

제주는 풍광도 아름답지만 그 풍광과 더불어 살아가는 제주사람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강동언 화백은 제주도에 살면서 이런 제주사람들의 모습을 대담한 필체로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돌담 틈으로 불어오는 바람결이 느껴지듯 강동언 화백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 제주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 아기자기한 사연들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회동60




       수망리 사람들_19.5x12.5cm_드로잉_2010



강직한 선에 담은 제주인의 생명력

양은희 / 미술사박사

"예술가는 이제 새롭게 고향의 소재를 강조하기 때문에 더 이상 뉴욕이나 큰 대도시로 이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대도시의 혼란스러운 코스모폴리탄주의, 소란스러움, 지나친 군생을 겪을 필요가 없다. 예술가는 자신의 성향을 기르고 공부를 하며 관점을 취하기 위해 여행을 하거나 관찰을 하면서 다양한 환경을 연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과 거의 흡사하다."

이 인용문은 예술가로서 성공하기 위해 뉴욕이나 파리와 같은 대도시로 나아가기 보다는 자신이 태어난 곳, 자란 곳, 살고 있는 곳과 그 지역에서 나는 사물을 관찰하면서 작품의 소재를 찾고 작가로서 성숙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적은 글이다. 즉 "자신이 태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은 바로 그러한 관찬롸 성찰의 과정을 말한다.
윗글은 자신의 예술을 설명하고자 전시회 팜플렛에 발표한 것으로 글쓴이는 바로 20세기 전반 미국적 회화의 큰 축을 이룬 지역주의(Regionalism)의 대표적 화가인 그랜트 우드(Grant Wood)이다. 이 글이 발표되던 1935년 경 미국은 유럽식 추상이 아방가르드 예술로서 수용되는 시기였으며, 결과적으로 난해한 유럽식 회화에 대항한 미국식 회화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미국의 자연, 문화, 사회를 담는 작가들이 대두되었다. 미국의 풍광, 즉 각 지역의 소재를 그림에 담아야 한다고 믿었던 우드는 아이오와 주의 시골에서 수십 년간 작품을 구상하고 그렸다. 그는 75년전 쓴 이 글을 통해 지난 21세기 오늘날 한국에서도 서울과 같은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 거주하면서 새로운 미술동향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작품의 소재를 찾아가는 많은 작가들의 태도를 대변해 주고 있는것 같다. 특히 지난 수십년 간 고향인 제주도의 사람과 그 사람들이 만든 문화를 그리면서 살아가는 강동언과 같은 작가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글로벌 시대의 현대미술은 한바탕 태풍이 휘몰아치듯 한국을 돌다가 다시 다른 지역을 향해 이동한다. 그 태풍은 범지구적인 미술계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지만 극심한 상업주의와 결탁이 되면서 고가의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는 이상한 공식이 만들어지곤 한다. 그리고 많은 예술가들이 그렇게 상업주의로 찌든 세계를 동경하며 그 미술계가 칭송하는 언어를 습득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예술에서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다. 우리가 '예술과 문화'를 언급할 때 기대하는 것은 추사 김정희의 강직한 문인화, 박수근처럼 가난과 싸우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예술혼, 그리고 밭에 콩을 기르면서 자연의 흐름에 기대는 겸손한, 그리고 정직한 농부의 태도를 가진 예술가이며, 그러한 예술가의 정신이 얍상한 현실주의를 극복하고 인간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즉 으리를 보다 나은 인간으로 이끌어 주기를 원한다.
이번 강동언의 개인전은 그러한 상업주의로 물든 예술가가 아니라 강직하면서도 겸손한 예술가의 모습을 잘 드러낸다. 이 전시는 그가 살고 있는 제주에서 마주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그린 드로잉 37점과 제주의 표정을 형상화한 수묵 2점을 선보인다.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제주에는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작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 삶의 무게를 조용히 견디며 살아온 중년의 여성들과 남성들을 그린다. 일을 마치고 걸어가는 남자들, 휴식을 취하며 담소하는 노인들, 작업복을 입고 일하는 노년의 여성, 그리고 작가가 꾸준히 관찰해 온 해녀들이 그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익명의 제주사람이면서도 끈질긴 제주의 생명력을 증명해 주는 사람들이다. 작가는 그들의 일상 속에서 찾은 모습을 그리는데 이때 그 일상의 맥락이나 공간과 시간은 모두 제거되고 노동과 휴식 사이 어딘가에서 자신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형상만 부각된다. 그리고 작가는 그 모습을 자기만의 조형언어로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사람들을 그리고 있다.
강동언의 제주사람들은 전통적인 동양화기법을 독특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먼저 단순함 속에서 구체적인 얼굴 표정은 생략되었지만 연필로 그린 간결한 선 속에 인간의 형상을 담아낸 드로잉들은 사실 서양의 드로잉과 흡사하면서도 동양화의 구륵법을 구사하는 것 같다. 바로 동양화의 기법이 서양의 기법과 만나는 지점에 그의 드로잉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래서 전시에 선보이는 그의 드로잉들은 습작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완성된 작품이 되기도 한다.
동양화는 선의 예술이다. 선으로 거의 모든 조형적인 문제를 해결해 왔다, 구륵법은 동양화에서 윤곽선으로 사물의 형상을 그리는 방법을 말한다. 선을 통해 사물을 다른 것과 구분하면서 형상을 '구륵'하기 때문이다. 구륵법은 작가가 사물을 인식의 대상으로 놓고 형상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선으로 사물의 형상을 구륵하는 것은 동양화에서 그림의 기초이자 완성이다. 채색은 그 완성된 그림을 장식하는 것으로 묘사된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데 부차적인 것이다.
강동언은 선이 작가가 인식을 하는 과정을 잘 드러내는 도구이자 회화의 가장 근본적인 바탕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가 마주한 제주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그의 사고와 인식을 거친 이미지를 만들고자 수없이 많은 드로잉을 하고 있다. 때로는 반복적인 것처럼 보이나 모든 드로잉은 그만의 인물을 담고 있다. 사실 가는 선으로 그리는 기법은 그 인물의 삶의 태도를 담백하게 보여주며 이때 여백은 그 담백함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치이다. 이러한 작업은 서양의 드로잉처럼 회화작업을 위한 준비단계일 수도 있으나, 동양화에서 처럼 준비단계로서의 드로잉과 완성작품 으로서 회화라는 이분법적 구분이 없는, 즉 그 자체로 작가의 의식이 투영된 완성된 작업이 된다.

      신산리 사람들 _ 19.5x11.5cm _ 드로잉 _ 2010



이와 대조적으로 그의 얼굴 그림은 수묵이 퍼져나가는 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구륵법과 달리 몰골법을 응용하고 있다.
면을 채워서 형상을 표현하는 몰골법은 중심이 되는 선이 없이 전체적 면을 고루 칠하는 것으로 원래 덧칠이 허용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강동언의 얼굴그림은 덧칠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유기적으로 붓자국이 어루러져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반복된다. 중국의 오대 남당시기에 정리된 이러한 '구륵법'과 함께 '몰골법'은 오랫동안 동양화 기법의 근간을 이루어 왔는데 강동언은 그러한 지식을 자신의 작업에 현대적으로 응용하고 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구체적이기 보다는 추상적이며,꽉 찬 형상을 통해 인간의 존재를 추출한 핵심만을 보여주는데 동양화에서는 볼 수 없는 추상적인 초상화를 만들어 낸다. 바로 이 새로움과 생경감이 이러한 얼굴작업을 현대적이며 오늘날 의미있는 작업으로 만들고 있다.
서로 대조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두 기법을 활용하지만 작가의 작업에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대상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선비의 정신이다. 과거 문인화의 정신을 잇는 이러한 태도는 그저 문인화의 형식을 취하는 선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변을 돌보고 그 질박한 시골의 삶을 자신의 예술로 끌어들이는 태도로 이어진다. 미술평론가 최병식은 강동언이 즐겨그리는 제주의 촌로, 노동자들의 그림에서 보이는 단순한 인물의 형태는 박수근의 작업에서 보이는 "질박의 묘미"와 유사하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박수근이 자신이 경험했던 한국의 1950-60년대 시골모습을 황토색의 진공관처럼 그렸다면 강동언은 오늘날 제주사람의 현재를 선으로 그린다. 그가 그리는 세계는 시간이 정지된 듯한 과거의 질박미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성을 포기하지 않는 질박미이다. 그러한 겸손한 태도는 20세기 한국현대미술의 주요한 줄기를 이로어온 향토와 지역, 즉 작가의 일상이 녹아난 지역색을 담는 전통과 맞닿아 있다.



강동언  康東彦

남제주생 (성산읍)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세종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전공 졸업
제1회 개인전 (동덕미술관)
제2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제3회 개인전 (인사아트센터)
제4회 개인전 (가산화랑)
제5회 개인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6회 개인전 (갤러리 가회동60)

단체전 및 초대전 350여회
제주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서울미술대상전 심사위원 역임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한국화분과위원장 역임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장, 박물관장, 평생교육원장 역임

현 제주대학교 예술학부 한국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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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하늘 _ 오귀원 개인전

2010_0618 ▶ 0629 / 휴관없음

 

opening 2010. 6. 18(금) 5:00pm

GAHOEDONG60 _ 가회동60

 



                                  A4/하늘 108-1, 14.8x21, 옵셋인쇄, 2010


                                   A4/하늘 13-1, 84.1x118.9, Inkjet Print, 2009





                                     A4/하늘 70-1, 84.1x118.9, Inkjet Print, 2010
  



                                           A4/하늘 81-1, 84.1x118.9, Inkjet Print, 2010




오 귀 원

 

197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1983 서울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1986 Pratt Institute 대학원졸업

1991 New York University 대학원졸업(Doctor of Arts)

 

개인전

2010     가회동60, 서울

2008     관훈갤러리, 서울

2006     관훈갤러리, 서울

2002     금산갤러리, 서울

2001     Outdoor Project - 그 안에 별, 서울

2000     개인전 및 출판기념회, 공갤러리, 서울

1998.4   갤러리2000, 서울

1998.5   갤러리2000, 서울

1998.6   갤러리2000, 서울

1994     갤러리2000, 서울

1992     토아트스페이스, 서울

1988     Pindar Gallery, New York

1986     Higgins Hall Gallery, Pratt Institute, New York

1983     제3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0   깊고 푸른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Drawing of the World, World of Drawing, Volkspark Gallery, 할레대학, 독일

          그룹 형, 카이노스갤러리, 서울

          Magnetic Islands, Contemporary Drawing, RMIT대학, 호주

2009  조각적인것에 대한 저항,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제3의 불: 태양과 바람의 이야기-찾아가는 미술관, 영천, 음성

          그린 유토피아, 사비나 미술관, 서울

          기록과 문화, 서울대학교미술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서울

          인천여성비엔날레, 인천아트 플렛폼, 인천

          Land-Balance, 세오갤러리, 서울

 

심포지움

2002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학술제 (중앙대학교 서울)

          주제 ; 오귀원과 나

1993  현대미술 심포지움 (계원조형예술학교)

          주제 ; 미니멀리즘과 조각개념의 확장

1986  The Sixth Annual Symposium (Pratt Institute, New York)

          주제 : Changing Values in Art ; Public and Private

 

역서

2000, (2008)   작업실의 자코메티, 제임스 로드, 오귀원 옮김, 눈빛(을유문화사)

 

gwoh@snu.ac.kr

http://gwiwonoh.com/

 



Gwiwon Oh

 

 

Degrees

1991   D.A New York University

1986   M.F.A in Sculpture, Pratt Institute

1983   M.F.A Department of Sculpture, College of Fine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1979   B.F.A Department of Sculpture, College of Fine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Solo Exhibitions

2010    Gahoedong60, Seoul

2008    Kwanhoon Gallery , Seoul

2006    Kwanhoon Gallery , Seoul

2002    Kumsan Gallery, Seoul

2001    Outdoor Project- Stars Within, Seoul

2000    Gong Gallery, Seoul

1998.4 Gallery 2000, Seoul

1998.5 Gallery 2000, Seoul

1998.6 Gallery 2000, Seoul

1994    Gallery 2000, Seoul

1992    Tho Art Space, Seoul

1988    Pindar Gallery, New York

1986    Higgins Hall Gallery, Pratt Institute, New York

1983    The Third Museum, Seoul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0  Seoul, Seoul Museum of Art, Seoul

         Drawing of the World, World of Drawing, Volkspark Gallery, Germany

         Group Hyung, Kainos Gallery, Seoul

         Magnetic Islands, Contemporary Drawing, RMIT, Australia

2009  Against Sculptural, Seoul National Museum, Seoul

         The Tale of the Sun and the Wind:Traveling Art Musem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Yungchon Studio, Umsung Museum, Yungchon, Umsung

         Green Utopia, Sabina Museum, Seoul

         Document Culture: Tradition and Present,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Incheon Women Artists' Biennale, Incheon Art Platform)

         "Land-Balance", Seo Gallery, Seoul

 

 

Symposium

2002   Gwiwon Oh and I, Art Symposium at Jungang University, Seoul

 

1993  Minimalism and the Expansion of the Concept of Sculpture, Symposium on

         Contemporary Art, Kyewon School of Art, Ahn Yang

1986  Changing Values in Art ; Public and Private, The Sixth Annual Symposium,

          Pratt Institute, New York

 

 

 

Translation

2000 (2008)  A Giacometti Portrait (by James Lord), Nunbit (Eulyoomunwhasa)

 

gwoh@snu.ac.kr

http://gwiwon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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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 서울 종로구 가회동 60 #북촌한옥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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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회동60 GAHOEDONG 60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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